
오늘 알아볼 사람은 365일 차에서 먹고 자고 생활하는 불쌍한 스시남

이 남자가 오늘 사연의 주인공인 이노우에 이치로 씨임

이노우에는 현재 이 작은 차량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함
자신의 집이라며 조심스래 공개하는 조그마한 공간
비유가 아니라 정말 집이었음

1첩 반, 한국으로 치면 0.8평 정도 되는 비좁은 공간에 침대부터 테이블, 각종 생활용품까지 모두 박아놓은 탓에 굉장히 열악해보이는데...

그래도 그에게는 이곳이 그만의 소중한 주거공간임

2019년부터 현재까지 차 안에서만 살고 있는 그

매일 밤 주차를 하고 잘 곳을 찾기 위해 일본 전국 각지의 휴게소 주차장을 전전하고 있는 고단한 생활

대체 어쩌다가 이런 처지에 놓이게 된 것일까...

[이노우에 이치로]
원래는 도쿄에 자가가 있었는데

이혼을 해서

집을 팔아서 재산분할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됐거든요

이게 원래 아버지 차였는데 면허반납을 해서 제 차가 돼서

이 경형 밴이라면 생활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던 게 고생의 시작이었죠

그렇다면 물 같은 건 대체 어떻게 쓰고 먹는 걸까?

대체로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물을 몇병씩 사와서 저렇게 두고 쓴다고 함

그렇다면 밥은 어떻게 해결하는가?

식사 역시 마트에서 사오는 밥이 대부분... 아무래도 차가 워낙 좁아 취사공간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듯함

그나마 다행인 건 현재 만화가를 직업으로 하고 있기에 저 좁디 좁은 차 안에서 혼자 외로이 그림을 끄적이는데 별 문제가 없다는 정도
하지만 저 생활을 평생 해야한다면 정신병에 걸릴지도 모르겠음

본인 이야기를 만화로 그린다는데 캐릭터가 심히 미화된 것 같은 건 기분탓일까?

흠... 이거 이거 디시 도태 국결 수간충들이 맨날 하는 소리대로면 전형적인 '도축' 아닌가?
스시녀랑 결혼한 탓에 집도 잃고, 비좁은 차 하나에 의지해 전국 휴게소를 전전하며 살아가는 스시남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쪽숭이성애자들 발작하는 소리가 벌써부터 들리는 것 같음
아, 닛뽄징니 우마레떼 엿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