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되는 논란으로 백종원의 실체가 드러나자 한동안 눈치를 보다가 더는 못참고 방송을 발표한 MBC
과연 어떤 프로그램일까?

백종원의 요구로 출발한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남극에서 의미 있는 요리라니 너무 숭고하다
그렇다면 남극에서는 기존에 어떤 음식을 먹고 있었을까?


굉장히 잘 먹고 있다

남극이라는 극한지방에서 과학자라는 엘리트를 먹여살려야 하는 조건
당연히 거기서 요리하는 요리사도 장사꾼 따위는 명함도 내밀지 못하는 개씹엘리트





한식은 물론이고 동서양의 온갖 산해진미를 먹는 모습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1년치 식량을 한번에 보급받는데 그 규모만 2억원 어치
온갖 고기와 신선한 채소가 가득하다

다만 1년치 식량을 한번에 몰아받는거라 보급시점이 다가오면 빠듯해진다
게다가 올해는 예산 이슈로 보급이 평소보다 한달 밀렸다
거기에
갑자기 예능 방송 촬영을 한다며 부족한 식자재를 마저 털렸다
고 밝혔다
그래도 상식적으로 촬영에 쓸 식자재를 따로 챙겨갔을거라 문제는 크지 않았을거

방송 제작진이 자랑스럽게 밝힌 내용
한국에서 어떠한 식재료도 가져가지 않았다
창고는 거의 텅 비어있었는데 마저 남아있던거 싹 털어먹었다고 당당하게 인터뷰했다

사실 처음부터 프로그램 부제가 '부식창고를 털어라'였다
기획의도부터가 약탈과 도둑질

이 모든걸 현장에서 도착하고서야 알아채고 희망이 와르르 무너졌다는 백종원!!
앞뒤가 심하게 안맞는 것 같지만 넘어가자

진짜 뭐라도 해줘야 한다며 의무감을 무겁게 느끼는 백종원 대원

한정된 식재료로 선보인 음식은 뭐였을까?

'달고나'

소다 양도 못맞춰서 다 태워먹었던 그 달고나

그리고 잔치국수



이런거 먹던 사람들한테 가서 해준다는게 달고나와 잔치국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도 곱창나서 댓글도 막아놓음ㅋㅋㅋㅋㅋ

계획대로 안흘러가니 '특정 출연자 한 사람을 위한 요리쇼가 아니다' '기후환경 프로젝트'라고 변명
이글 처음에 뭐라 적혀있었는지 다시 올려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