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스킵됐는데 저 취사병이 앞치마로 조종수 관측장 덮어서 시야 차단해버리는 바람에 전차가 천막 뒤집어씀전차장도 천막때매 시야 확보 안되고 취사병이 마치 다른 병사들 여럿 있는것처럼 사람이름 부르고 소리치고 쿵쾅대고 건초 태워서 맵게 하고 하니까 전차병들이 지레 겁먹고 항복한 거
ㅇㅇ •
초중반에 딱 전차 따잇한 취사병인가 했더니 맞네
백도 •
뭔 전차 한대만 따로 덩그러니 다니니까 한사람에게 속아서 제압을 당하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
군인은 밥으로 전쟁한다 밥을 못먹게된다면 아군에게는 독이되기때문에 어떤 공성전이나 방어진지를 공격할때 일부러 굶겨서 저기 도착하면 밥이있다고하면 개같이 달려드는 습성도있다 마치 배수진방어처럼 뒤에 도망갈퇴로가 강이나 바다로 닫힌곳에서 필사적으로 방어하는 전술과 마찬가지로 저기 못가면 굶어죽는다로 필사적으로 싸우게만드는전술 사람은 3일정도 굶으면 오렉신이라는 물질이나와서 마지막 발악 에너지를 쏟아낸다 3일 굶으면 빌빌댈줄아는데 마지막 쥐어짜는 몇시간은 평소보다 더빠르고 더 강인한 근력을 발휘할수있도록 뇌에서 오렉신 물질이 나옴 이게 빙하기때 진화한건데 하도 먹을게없어서 굶어죽으니까 사냥을위해 마지막 발악 에너지를 쏟아서 사냥성공율을 올리던 기술중하나라고함
ㅇㅇ •
밥짓고 있는데 그걸 엎으면 전차고 뭐고 눈깔 뒤집혀서 달려가야지 ㅋㅋㅋㅋㅋ
ㅇㅇ •
즉 3일을 굶어도 전장에서 상사를 때리고 탈영해서 밥을 구해오는 상황이 벌어지지않는 마지막인내까지 굶기는것.. 그상황이되면 이미 반쯤은 패닉상태라 주변에서 돌격도중에 피가 난자하고 야포가 주변에 터져 엄청난 파편상이 일어나도 감각이 마비가됨.. 일단 밥을먹어야되기때문... 즉 밥굶는 인내가 낮은곳에서 폭동이나 탈영 항명이 많이일어난다 1차대전때 프랑스군과 독일군의 특징에서 전쟁3년차정도에 프랑스는 대규모 항명사태가 일어났음 밥을 너무잘줫고 최전방은 3교대 로테이션시스템으로 후방3선에 있는 애들은 더 잘씻고 잘먹었음에도 이런사태가 일어나는반면 독일은 더적은 식량배급과 수시로 굶겨서 전투시 사기를 올렸다는 경우의 수가있음
ㅇㅇ •
저 소세지빵 쟤들도 1년에 한번 받는 특식인데 저걸 갈취하네
ㅇㅇ •
부상 악화로 젊은나이에 죽었네 ㅠ
ㅇㅇ •
이런거 보면 군대도 다 사람 사는 동네노...전차가 보병 없이 한대만 덜렁 돌아다니다가 밥하는 취사병한테 영혼까지 털리기 ㅋㅋ
ㅇㅇ •
무식한 쪽빠리들은 취사병의 기원이 한반도라는것도 모르는건가?
ㅇㅇ •
저정도로 적극적인데 왜 시작할때 취사병이었을까
ㅇㅇ •
역시 마더 러시아는 위대해소련시절 각종 전투보면 말도 안되는 초인적인 전과가 너무 많음스탈린그라그 바실리 추이코프도 개또라이임
돌아 •
근데 왜 지금은 우크라이나에서 죽을 쑤고 있냐
O •
사실 저 병사는 백종원으로 전역후 아무도 모르게 ceo로서 삶을 살고있다고 한다
ㅇㅇ •
결국 능력 인정받아서 중위까지 진급했는데 전쟁 중에 입은 중상 후유증으로 1950년에 돌아가심...불과 31세ㅠ
ㅇㅇ •
이게 상디 모티브라고 함 오다가 직접 밝힘
ㅇㅇ •
태어남당할때부터 어떤선택권도없이 강제되었지부모도 강제 시대도 강제 유전도 강제공부도 강제 교육도 강제 노동도 강제외모도 강제 수저도 강제 군대도 강제전쟁도 강제 재난도 강제 상실도 강제질병도 강제 사고도 강제 범죄도 강제노화도 강제 절망도 강제 불안도 강제불행도 강제 고통도 강제 죽음도 강제전부 다 강제의 연속.,. 당사자가 원한 건 소름끼치게도 단 하나도 없었어사람들이 똑똑해져서 출산은 죄악이고 세상은 지옥이란 불편한 진실에 하나둘씩 깨어나고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