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는 2016년
제주의 한 성당에서 기도 중이던 60대 여성이
50대 중국인 남성에게 무자비하게 살해당한 사건이 벌어졌음.
당시 새벽 예배 준비를 위해 고요하던 성당에 들이닥친 이 중국인은,
예배당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가까이에 있던 60대 한국인 여성에게 준비해 둔 흉기를 꺼내들고 돌진했고,
흉부, 옆구리, 대퇴골 등 여러 급소를 수 차례 찔러 살해했음...

워낙 대담한 중국식 범행 탓에 범인은 금방 특정되었고, 곧 체포되었는데,

그게 바로 이 십새끼, 천궈루이라는 새끼임

이새끼는 오래 전부터 "중국 정부가 내 머리에 칩을 심었다."
그러니까 중국 정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외국에서 범죄를 저질러 중국으로 돌아가지 않겠다." 라는 극단적 망상에 빠져 있었고,

원래 일본 비자를 받아 일본에서 범행을 저지르려 했지만,
일본 비자가 거부되자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제주도"로 범행 지역을 변경했음.


수사 과정에서도 천궈루이는
"여성은 약하다 (이 정도 찔렀다고 죽다니)"
"예수님이 보호해 줄 줄 알았다."
"나는 신이며 세계는 멸망한다."
등의 애미쳐뒤진 소리만 골라서 하며 반성은 하나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피해 여성의 장례식이 치러지던 순간까지도
천궈루이는 자기가 뭘 잘못한건지 이해 자체를 못 하고 있었음

와중에 법원에서는 이새끼가 반성도 안하고 범행의 수위도 높지만
심신미약을 인정해 30년 형을 때렸고,

천궈루이는 결국 계획대로, 한국 외국인 수감동에 수감되며 소원을 성취했음
(만약 일본에서 저랬으면 사형 집행됐을거임)

참고로 한국의 외국인 교도소는 시설이 좋고 안락하기로 소문난 곳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