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가 말하는 그저 그런 직장인의 10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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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기득권인 놈이 저런 염세적인 글 쓰는게 얼마나 능지 박살이냐면, 염세주의에 빠지다보면 지가 가진 기득권의 토대인 사회가 무너짐, 원래 가진놈들과 권세있는 놈들은 아가리를 놀리지 않는다
ㅇㅇ •
2030때 극단적으로 소비를 줄이고 시드머니를 모아서 승부를 봐야 됨솔로일 때 돈이 남는 것처럼 느끼는 거 소비여력이 남아도는 것 처럼 느껴지는 게 다 착각임
ㅇㅇ •
공부 연애에도 때가 있는 것처럼 돈을 불리고 견고한 가계를 만드는데도 때가 있다 이게 본문의 핵심임학생때는 고정수입이 없음 결혼하면 순지출로 주거비 양육비에 양가 부모 노후를 책임져야 함승부처는 취업하고나서 결혼 전 까지임
ㅇㅇ •
그냥 20대 부모밑에서 현실모르고 쳐놀때가 제일 좋았고, 그 이후로는 생각없이 즐길 상황은 오지 않는다
ㅇㅇ •
이래서 무슨 일을 할거면 본인이 진심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하는거구나그냥 남들 하는대로 물흐르듯 취업하고 회사다니면서 월급받고 생활하고 이러면40대 50대 되는순간 그냥 지옥도가 펼쳐지는구나
ㅇㅇ •
회계사는 기업 위주로 다룰텐데 일반인 평균소득같은걸 아나? 세무쪽이 오히려 일반인 소득 정확히 알듯
ㅇㅇ •
30세 전후에 결혼하고 애들있고 포티근처에 일이억 모으고주담대 있느거보니 대출은 꼈지만 자가있고이야 성공한 삶 아냐?여기 대부분은 이런 삶조차 불가능한 애들이 대다수일건데
스트 •
10년미래를 줄줄 읊으면 지가 뭐라도 되는줄아나. 세상사람들 다그러고 산다원래
ㅇㅇ •
공무원인데 26살부터 모은돈 서클 샀다가 -80%박고 열받아서 요즘 돈 막쓰고 있다.내년 생일때까지만 흥청망청 살다가만30세 딱 되면 그때부터 다시 모을 예정결혼 포기하니까 모든 소비가 즐거워졌다
ㅇㅇ •
코인으로 나만의 투자기법을 만든게 신의 한수였다. 한달에 500~700정도 버는데 혼자살면서 적당히 살기에는 딱 좋음. 투자만 잘하면 늙어서도 할수있는게 짤릴필요도 없고 ai한테 따잇당해서 대체될까봐 걱정할 필요도 없음 ㅋㅋㅋ니들도 투자공부해라
ㄴㄴ •
회계사라 해봐야 옛날 회계사도 아니고 지금은 돈 1~2천 더 받는 직장인일 뿐이니 뭐... 당연한 감상 아닌가
ㅇㅇ •
그냥 중언부언 거창하게 썼지만연봉이 늘어나는 속도에 비해 돈 나가는 곳은 많아서 잘 조절하지 않으면 말년 노년이 힘들다이 이상도 이하도 아님
ㅇㅇ •
뭐 팁이라도 있을 줄 알았더니 그냥 그저그런 월급쟁이에 본인도 포함한 글이었네
안전 •
회계사인거랑도 상관없고 그냥 쓰잘데기 없는 후회로 가득찬 지 인생을 길고 복잡하게 갬성질 혼자 찌끄려놨네
12 •
나이에 어울리는 것들을 해 나가는 게 나음. 40살 전후에 못 가고 남아 있는 노처녀, 노총각들 보면 다들 쎄한 캐릭터들임. 사회적 자폐라고 해야 할지 자기만의 세계가 견고함. 그러면서 옆에서 챙겨 주는 사람이 없다는 게 여실히 느껴짐. 미래에 남들이 보는 자신의 모습도 저럴 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문제는 같은 처지의 사회적 자폐아들 사이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찾기란 구역을 견디고 음식물 쓰레기를 삼키는 것만큼 고통스러움. 인생의 모든 건 때가 있고 관습이 형성되는 철학은 개인의 판단력을 압도한다는 걸 일찍 깨달아야 함
미프 •
관습이 형성되는 철학은 개인의 판단력을 압도한다는건 너가 인용한거임? 아니면 그냥 너 생각임?살다보면 알겠지만 유년기 청소년기가 아닌이상 성인이 된 이후에는 관습이고 나발이고 다들 출발선이 다르고 각지 상황이 달라서 특정 시기에 공통된 철학이 형성된다는것 자체가 불가능함.. 너가 뭘 깊게 알아서 이런 말을 하는건지 아니면 결혼 하나 가지고 증명불가능한 이런 유사 철학적인 말을 하는건지 궁금하네…
ㅇㅇ •
회계사랑 컨택할 정돈데 그저그런이겠냐? ㅋㅋㅋ 왤케 현실을 부정하려고 함? 나름 잘나가는 사람도 저렇게 사는게 현실임. 결론은 애 낳지 말고 적당히 살다 죽어라 딩크로 살든가
ㅇㅇ •
니들 그건 아냐 대한민국 반이상이 2억도 없다는거. 그냥 눈 낮추고 살아 임마. 아님 열심히 노력해서 부자될 노력하던가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