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끈따끈 하게 일본 x(트위터)에 한국 머리채 잡아 올리는 게시글 하나가 올라왔는데


번역 : 다들 잘 모를 거라고 생각하지만, 동일본 대지진 당시 오만과 파푸아는 큰 금액을 기부해 줬고, 한국 등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바로 한국 기부금이 적었다고 돌리는 게시글이다

경제 규모를 생각하면 너무 적은 금액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정직한 민족인 일본인이 거짓말을 했을 리가 없고 정말 한국은 2억엔만 기부했던 것 일까?
그래서 한번 찾아봤다.

시작은 아사히 신문에 올라왔던 의연금 내역이다.
여기서 의연금이 뭐냐?
- 의연금 : 이재민에게 직접적으로 전달되는 돈
- 구호금 : 공기관에서 집을 다시 지어주거나 수도/가스등의 시설을 복구하거나 생필품을 공급하거나 하는 피해 복구에 쓰이는 돈
아사히 신문에서 의연금을 나열한 그래프 기사를 냈는데 한국의 낮은 금액을 보고 넷우익들이 이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은 기부를 하지 않는다고 여론 몰이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한국은 기부를 하지 않은게 사실일까?

아니다 한국은 적십자사를 통해 구호금 명목으로 그 당시 30억엔을 기부했다




아사히 신문도 의연금이 아닌 구호금으로 한국 최대규모의 성금이 왔다는 기사를 여러 차례 배포했다.

19년도에 올라온 기사로는 민간, 정부 총액 천억원이 예상되며 일본측에 넘어간게 확인된 금액만445억원 이다.

거기다 다른 나라보다 먼저 구조대를 파견하기도 했다.

기부를 남이 알아주길 원해서 하는게 아니라지만
다른 것도 아닌 본인들의 아픔을 도와줬던 사실을
거짓말까지 하며 한국을 깎아내리는 일본인의 음침함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