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래서 유통업은 망해도 나라 경제엔 상관 없다는 거임, 대부분 단독도 아니고 어느 한 업체 망하면 자연스럽게 다른 업체들이 망한 업체 파이 채움
ㅇㅇ •
1년 무이자 그 이후 12% 이 지랄하는거 보고도 '아 쟤네가 봐도 이 자리에 이딴 식당 차리면 1년 내로 빚 못갚을게 보이는구나' <- 자영업자 90%는 이정도의 메타인지 조차도 안됨 ㅋㅋ 그니까 90%가 망하는거
ㅇㅇ •
근본 원인은 고용경직성임. 해고가 어려우니까 이직시장, 재취업시장이 위축 되고, 그러니까 회사 잘린 사람들이 재취업이 안 되어 자영업으로 몰려서 치킨게임 하게 되니까 저런 관행이 성립한 거. 경쟁이 심하니까 저런 조건에 혹하지
ㅇㅇ •
쿠팡같은소릴ㅋㅋㅋ 쿠팡에서 그래서 1년 내내 같은 가격에 같은 수량 같은 품질로 안정적으로 공급함? 품절때리면 다나와에서 최저가 검색하게? 기업체를 운영하는데 어음을 안떼면 뭘하겠단거임? 누가 구멍가게 마인드인지 모르겠네
ㅇㅇ •
무이자니깐 빌려서 은행에 넣어놔도(제일 쉬운 예를 든 것--원리금보장+이자) 이자가 최소 150인데?걍 꽁돈 생기는 건데?
지나 •
기본적으로 한국인들이 의자갖다놓고 정보채널이랍시고 깝치는 채널만 차단해도 반은 먹고들어간다. 그런채널들 싹다 해외유투브랑 해외서적들 그대로 번역해서 책팔이 강의팔이 하는거임
ㅇㅇ •
저게 f and b 업계 말고도 저렇게 해. 대표적인게 자동차 구입할 때도 대출해 주지. 현대차 주 수입원 중 하나가 '이자수익' 이다. 회계 공부해서 재무지표 볼 줄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거. 외관만 다르지 저런식의 대출은 이미 흔한 거래 방식인데 뭔... 저걸 빌리라고 누가 강제한 것도 아니고 지가 조건 다 알고 빌린건데 잘 안되면 빌린 놈 잘못이지
ㅇㅇ •
나 개업할때랑 다른가?무이자 3년인가 5년 가까이 줬고 분기마다 경쟁업체 영업들 와서 이전대출 바로 상환+연장해서 다시 대출 해준다고 찾아왔는데난 천천히 갚은 편이라 2년 전에 다 갚고 배송조건 따라서 업체 바꿔가면서 썼는데
ㅁㅁ •
대기업도 매출채권 밥처먹듯 쓰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물건 미리 받아놓고 팔면 줄게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모든 시장에서 다 쓰는 방식임. 진짜 돈이 없어서 저러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냥 딱 정해진 날짜에 정확하게 현금 흐름을 규칙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하기도 함
ㅇㅇ •
그니까 사장님 될라면 자기돈 가지고 장사를 하라고 어쩔수 없이 할 거없어서 대출 이빠이 땡겨다가 자영업하니까 안되는거지
ㅇㅇ •
운전자금 생각 안하고 간당간당 지가 가진 돈에 맞춰서 가게를 시작함 그러니까 장사 내내 돈에 쪼들리고 빚의 유혹에 빠짐 따서 갚으면 되지 심리로 고리 이자에 손을 댐
ㅇㅇ •
주류대출이 있는게 아니고 업체에 들어오는 모든 식재료 주류 전부 대출가능해중국집이면 해물.밀가루 이런거 한업체에서 다 들어옴그런걸 거기서 어느정도 외상느낌 뭐 사실상 대출이지 근데요즘 잘 안함 왜냐면 ㅋㅋ망하는 자영업 수가 늘었잖아 그래서 파산신청하고 도망가는 애들이 개많아짐
ㅇㅇ •
그 어떤곳도 창업해서 수익이나 매출 부풀리기 바쁘지..왜 창업할때 인테리어 비용이나 물품비 기타 들어간돈 회수에 따른 월 얼마식 순수익 나야하는지 그게 얼마나 리스크 큰지.. 거기다 대출 받으면 왜 ?힘든지 알려주는데가 없다
ㅇㅇ •
공식 루트로 어떻게 빌리냐고 ㅋㅋ일개 자영업자가 신용 대출을 받아봐야 천만원 받기도 힘들어서 저게 성행하는거임
미큐 •
주류업체도 그 가게가 장사 잘되서 대출 잘갚아야 손해안나지 돈대출해줘 물건대줘 했는데 어느순간 식당 폐업 주인도망이러면 주류업체도 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