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재능이라는 사람들

공부에 재능없는 사람들은 빨리 실업계 보내서 일 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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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대학 나왔으면 자기 전공 살려서 취업해야하는데 그나마 직업 적성 높은 공대도 전공에 맞춰서 취업 못하는 사람이 적지 않음나도 공대 나와서 지금은 문과에 가까운 일을 하고 있는데 이게 참 비효율적인거 같다어릴때부터 손재주 좋단 소리도 많이 들었고 지금도 취미로 이것저것 고치거나 수리하거나 하는데 적성은 아마 실업계가 아니었을까대신 한국의 인식 상 사회적인 위치나 월급 이런거 따지다보면 결국 대학은 가야 사람 취급 받는게 참 아쉬운 부분임
ㅇㅇ •
뭔 시발 대입 '기초' 수학능력을 평가하는 시험가지고 재능드립이야 ㅋㅋㅋㅋ 뭐 그시절에 그세대들은 다 개빡세게 밤늦게까지 야자 안째고 다 열심히 공부한줄 알겠네.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ㅋㅋ
ㅇㅇ •
공부가 왜 재능인지 아냐? 부모한테 공부 잘하는 방법을 물려받은거임. 일종의 후천적인 조건이 되어있어야 성공하는거임
로이 •
그래도 요즘은 진짜 '공부'로 성공하는 길들은 대부분 지능/적성 검사로 걸러내서 불상사를 많이 줄이고 있는 점은 고무적인 것 같음변호사/법조인도 LEET 관문을 통과해야 하고, 공무원(5급, 7급, 현재는 9급도 도입 논의 중인 걸로 앎)도 PSAT, 의치한약수도 수능 등등
댓글 •
막상 대학도 오늘날에는 쓸모없음. 손가락 몇번 클릭하면 양질의 강의를 방구석에서 볼수있는 시대에 수천만원의 돈과 4년여간의 시간을 들여서 전혀 쓰잘데기 없는 지식을 배울 이유가 없음. 그냥 대학교수들이랑 대학교직원들 월급주기 위해서 가스라이팅 당한거임. 시대가 월단위로 바뀌어 가는데 대학수업은 여전히 수십년동안 변함없고 시간강사보다 열정없는 정년지킴이 영감교수들이 헛소리하는 수업이 신성시 되어서 거기에 전국민이 미쳐서 엄청난 돈과 시간의 낭비인것을 아직도 모르는건 그냥 스스로 빡대가리라는 증거임
ㄷㄷ •
재능무새들 웃긴게 지들 보다 많이 버는 사람 보면 재능이라 내려침 ㅋㅋㅋㅋㅋ 막상 대화 몇 마디 해보면 저 정도에서 포기했었구나 티가 나는데 ㅋㅋㅋㅋㅋ
ㅇㅇ •
저말이 맞다 공부를 꾸준히 하는것도 재능임, 왜 재능일까? 이해가 잘되니까 좀만 해도 남들보다 훨씬더 성과가 나오니까 그래서 재밌지 재밌으니까 더하지 더하다보니까 습관이 되지 그러다보니까 점점 더 잘하지 이걸 재능이 아니라 노력이라고 말하는것 자체가 본질을 모르는 소리인거지
ㅇㅇ •
나이 30대인데 수능준비한다고 3년날려 공무원 3년날려 전기기사 3년 날려 시간만 버렸다 지금은 일용직 노가다 ㅋ뛴다 공부는 아무나하는게아니야
ㅇㅇ •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제일 잘안다애들이 자리 바꿔 달라 하기전에 친구들 이름 다 외우면 바꿔준다고 하는 선생님들 있다이거 하면 발표도 아닌데 첫날 빈 시간 조용하게 보낼 수 있거든쉬는 시간에 혼자해도 된다고 하면 강제도 아님그러면 말 끝나자 마자 다 외운 친구도 있지만고작 30명도 안되는 이름 다 외우는데 한달 걸리는 친구들 꼭있다
ㅇㅇ •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 시간 상관없이 꾸준히 투자하며 거기서 얻는 소소한 재미나 성취는 누구나 가능한데어떤 상대적인 우열을 가리는 제한된 시간내에 점수를 상대와 겨루는 시험같은 분야는 재능이 압도적인 힘을 가질 수 밖에 없음
유갤 •
나무 의자에 40분이상 앉아있을 수 있는것 부터 타고나야함 방석 안깔면 멍드는 학생도 있음그 친구들은 쉬는시간은 커녕 점심시간에도 끝날때 되면 신경써서 서있어야한다ㅠㅠ
ㅇㅇ •
애초에 빡대가리면 노력 아무리 갖다부어도 잘해봐야 평균인데 머리 좋으면 아무것도 안하고 기본 베이스가 평균 출발임 스타트 라인이 다르니까 한계도 당연히 다르지 ㅋㅋ
ㅇㅇ •
나의 실패는 나의 책임이 아니라는 말을 듣고 싶은건 이해하지만 청구서는 이미 발행됐는데 그게 누구 책임인지가 그렇게 중요한가?
ㅇㅇ •
재능이 있으면 그걸 왜 다른사람들이 못하는지가 신기한거임 왜 저걸 이해 못하지? 왜 저걸 못 풀지? 왜 저게 어렵지? 이런씩으로 바뀜 노력이 문제가 아니라 왜 다른사람들은 저걸 못하는지가 신기할정도로 바뀜
ㅇㅇ •
적성이지 뭐공부가 적성에 맞는 애들은 상위권에 노는거고적성에 맞으면서 기질이 있는 애들이 최상위권에 노는거고반대로 공부에 흥미없거나 머리가 좀 없는 애들이 중하위권에서 노는거고환경의 영향이 크긴한데 기본적으로 공부든 뭐든 개별적인 대상에게 맞는게 다 다르다고 봄
ㅇㅇ •
공부 뿐만이 아니라 그 어떤 예체능이건 하다 못해 게임이라도 최고 등급은 재능이지. 다만 중상위권 가거나 유지하는 건 일반적인 지능지수와 체력이면 누구나 노력으로 가능하지. 다만 그 노력이란 게 약점을 보완하고 잘하는 건 더 발전시켜야 하는데 대부분 못한다 하는 사람은 그 부분을 못하더라. 자신에 대한 현실인지와 분석 없이 남들하라는 대로, 하는 대로만 따라하거나 시간만 보내니 그 부분에서 실력 차이들이 남. 그래서 갑자기 성적 좋아지는 애들이 그 부분에 대한 보충을 해 줄 선생님이나 학원을 갈 때 그렇게 되는 거고
ㅇㅇ •
중위권부턴 노력 맞는거같드만. 단순암기쪽에 적성은 맞는데 지능 평타치는부류 vs 머가리는 좋은데 단순암기 말고 딴분야에 특출난 부류
ㅇㅇ •
나는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말에 동의함. 공부가 자기길이 아니면 다른 일을 하며 충분히 먹고 살수 있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음. 근데 공부가 재능이 아니라는 말에도 동의하기 어려움. 시골출신이라 우리 동네 고등학교에서 꽤 성적이 좋아 괜찮은 대학을 갔음. 근데 대학 동기들과 당장 막걸리 한잔 먹으며 이야기를 나눠도 식견자체가 다름. 공부는 타고난게 맞음
ㅇㅇ •
의사분들이 설명 잘해줬네 서로 놀거놀고 같은 시간써도 누구는 하위권 누구는 상위권~~ 이게 재능이지 뭐재능이란게 없으면 다 똑같은 무개성이지태어났는데 잘생긴 사람 못생긴 사람있듯이 ㅎ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