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op 아이돌 그룹 베이비 몬스터가 대만성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하던 중 무개념 팬 때문에 봉변을 당해 논란임
베몬은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이틀 연속으로 콘서트를 열었는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Psycho 등 대표곡들을 소화해냈고
뛰어난 가창력과 랩 실력, 댄스 등으로 팬들을 매료시키는데 성공함
분위기가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베몬은 타이베이 아레나를 가득 채운 팬들에게 카트를 타고 가까이 다가가 감사인사를 전하는 팬서비스를 제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냄
그러나 이런 좋은 분위기는 무개념 대만팬의 행동으로 순식간에 깨져버림
한 대만팬이 베몬 멤버들을 향해 물건을 세게 집어던졌고
갑자기 날아온 물체에 몸을 맞은 멤버들은 크게 놀라는 모습을 보임
아티스트의 안전을 크게 위협하는 이런 행위를 저지른 것은 놀랍게도 미성년 대만팬이었음
영상이 퍼지며 수많은 팬들이 분노하고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해당 팬의 어머니가 SNS에 공개 사과문을 올렸는데
해명에 따르면 집어던진 스케치북은 옆사람이 아이에게 대신 전달해달라고 부탁해서 아이가 집어던진 것이라고 하는데...
그 변명이 사실일 거라고 믿는 사람은 없을듯

여튼 이런 일이 자꾸 반복된다면 앞으로는 KPOP 아티스트들이 콘서트 도중 팬들과 가까이서 교류하는 시간 자체를 마련하지 않을 거라는 우려에 대만 내에서는 제발 이런 짓좀 하지 말라며 아우성임

참고로 쟤들 6개월 전에도 타이베이에서 공연하다가 큰일 날뻔 했었음
그냥 저쪽이랑 잘 안 맞는듯




경제 제재하고, 관광 막고, kpop 공연도 금지시킨다고 큰소리 떵떵 치더만 현실은 콘서트만 열리면 매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력 제재는 한국이 아니라 저렇게 난동부리는 느그 섬짱깨들한테 해야할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