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국물은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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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줌마가 전략좋은거임 저렇게 한번씩데려오거든 공짜면 부모님도 드시게하고싶어서 저러면 백프로 미안하다고하고 더 많이사감 저렇게해서 장사트이는거지
ㅇㅇ •
지금 시대 맘충이면 낭낭하게 떡볶이 순대 몇개정도는 서비스로 달라고 요구함 ㄹㅇ
ㅇㅇ •
서울 어디였지? 갑자기 기억이 안나는데 포장마차에서 누가 순대 남기고 가니까 아줌마 주위 두리번 거리더니 순대 얼른 철판에 붓고 순대뽁음으로 만들어버림. 그거 보고 그 이후로 순대뽁음 한번도 안사먹음
ㅇㅇ •
절대 그렇게 안되게 내가 매일 쫒아다니면서 악플다는중 멘탈 터져서 포기하고 공장 갈때까지 할거임
ㅇㅇ •
스마트폰 퍼지고 나서부터 저런 정도 없어졌다저런 순수함은 아날로그 시대에나 있었지요새는 사람들 알거 다알아서
ㅇㅇ •
물값 아까워서 똥꾸릉내나는 공공화장실 수돗물 받아와서 대충 만들어 아깝다고 몇일이나 썻을지 모르는 그 국물이 정이야?
ㅇㅇ •
아조씨랑 친하게 지내면 저기 있는거 다 사줄 수 있는데 ㅎㅎ..!!
ㅇㅇ •
앞에 사람 바글대면 확실히 매상 오름+ 엄마가 미안하다고 연신 사과하면서 동네방네 선한 포장마차 가게라며 홍보해줌+ 가끔 미안한맘에 일부러 들러서 떡볶이 2인분 순대 2인분씩 포장해서 식구들 한끼 해결함
ㅇㅇ •
저기서 애기 먹고싶어하는 분식 사서 갔으면 더 좋았을 듯,,, 여하튼 어머님이랑 사장님 두 분 다 마인드가 좋으시네
ㅇㅇ •
진짜 이렇게보면 10년이면 강산이 바뀌는게 맞다 어릴때는 학원마치면 애들이랑 300원짜리 오뎅 3개 4개 먹으면서 즐겁게 떠드는게 낭만이였는데 스마트폰 나오고 진짜 개쳐망한듯 사회성이 없음
ㅇㅇ •
내 자식이 저랬다고 생각해봐라 너무 역하고 비이성적으로 느껴져서 바로 구둣발로 면상 짓이겼음..
ㅇㅇ •
저기서 엄마가 뭐라 안했으면 꺼지라하고 다신 오지 말라고 했다 ㅋㅋ엄마가 대처 잘했네
ㅇㅇ •
와 나도 어릴때 저랬는데 ㅋㅋㅋ 나중에 친구데려가니까 니한테만 주는건데 소문내면 어떡해 하고 화냈던거 기억남 ㅋㅋ난 어린시절 자랑하고싶어서 자랑한거였고 ㅋㅋ그 아줌마 진짜 짜증나긴 했을듯
ㅇㅇ •
일본에서 오뎅국물 마신다고 하니깐 마라탕 국물 마시는거마냥 "그걸 왜 마심?" 그런 눈으로 보더라..... 진짜 먹을게 없어서 오뎅국물을 마시냐는 얼굴이었음
ㅇㅇ •
기본적으로 무랑 다시마 정도는 넣고, 나머지는 오뎅 삶은물이 섞이는거
ㅇㅇ •
원래 뚱뚱하고 가슴큰 아줌마들이 약간 인자하고 그럼 ㅇㅇ어릴때 아다도 때줌
ㅇㅇ •
어른도 아니고 애기들이니까... 야채 우려낸 국물 주는거 쉬운일도 아니지 오히려 더 좋은거 멕이고싶은게 정상적인 마인드임
ㅇㅇ •
마라탕도 그렇고 원래 그렇게 안먹는거 현지화시켜서 먹는거지한식도 일본넘어가면 이상하게 바뀜
ㅇㅇ •
현시대맘들은 애미없어서안되고 과거 어머님들은 염치라는게있어서 '너! 세상에 공짜는없단다 다음부터는 먹고싶을때 엄마한테 이야기해' 라고 가르쳤음
레이 •
튀김+떡볶이국물 좋아하는데 이젠 분식집에서 떡볶이국물도 안준다. 갯쓰벌.. 누가 보면 고급레스토랑인줄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