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에스프레소먹다가 물탄거먹으면누구나 어떻게먹냐며 놀라지 도박 마약도비슷한게 중독되면될수록 더 강력한거 원하듯이뇌가 이미 도파민에 절여있음
불교 •
이탈리아 기준으로 아메리카노는 커피=카페가 아님 아메리카노 라는 차별적인 경박한 이름에서 보듯 못배운 미국놈들 마시는 더러운 마실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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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가 한국에서 강세인것은 식후 숭늉등 태운 곡물을 끓여 마시던 유래가 그대로 전이 된 부분도 있는듯 먹어오던 관습이있어 소화시 우유가 거북한 대부분의 한국인들의 입맛에 호응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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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설탕이 훨씬 맛있긴하지 아메리카노는 그냥 물 대용으로 먹는 느낌인데 디저트도 없이 카페에서 저거만 먹는건 이해 안가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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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미국인들이 주로 마시는 커피는 블랙커피등 드립커피가 주류이고 한국은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의 대유행으로 소화가 어려운 우유바탕의 커피음료보다 아메리카노가 자리잡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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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적당량 이상 즐긴다면 에스프레소 머신을 통해 고압으로 처리해 뽑은 음료에 비해 드립커피류가 나름 건강상? 이점이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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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뜨거운 국종류가 매시 상차림에 올라오는 한국의 특성상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코리아노라 불리워도 될만큼 확실히 자리잡은 식음료 아이템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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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숭늉 문화를 알 턱이 없지. - 기본적으로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지만 은은한 단맛도 느껴져서 식후 입 안을 개운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전통적인 한국 요리는 짠 발효음식이 많아서 식사 후 입안에 짠맛이 남았을 때가 많은데 숭늉은 이러한 것을 없애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여기에 더해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난 탄수화물을 끓였을 때 발생하는 구수한 향과 사전적 의미 그대로 담백한 맛, 미음에 가까운 식감, 따뜻한 온도의 시너지 효과로 속을 편안하게 해주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들은 '숭늉을 마셔야 식사를 완전히 끝냈다.'고 여기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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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에는 가정에서도 일반적으로 먹는 후식 음청이었으나 21세기에 들어서는 집에서 누룽지가 나오는 일 자체도 잘 없으니 만들기도 어려워졌고, 2010년대 이후 커피의 인기가 엄청나게 올라가면서 식후 음료수 제왕 자리를 내놓은 상태이다. 요즘엔 돌솥밥 전문식당에 가지 않으면 먹기도 힘들 정도. 달콤하고 고소한 커피맛도 짠 음식 섭취 뒤의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는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 한국의 많은 식당들이 커피 자판기를 비치한다. 특히 2000년대 이후에는 카페 아메리카노가 이 역할을 완벽하게 대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고급스러운 한식집에서는 서비스 음료를 커피 대신 식혜나 매실차, 수정과로 내어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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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원액을 마시는 거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우리는 그게 워낙 쓰니 희석해 먹는 미국 문화를 받아 들인거고. 그런데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은 원액 마시는게 이해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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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 땐 숭늉에서 보리차로 갔다가 커피로 바뀐 것 같음. 20세기에는 식당마다 겨울에는 따듯한 보리차를 주었는데 정수기, 냉장고 보급등 편의성으로 찬 물을 주기 시작함. 개인적으로 식당 방문해서 제일 젖 같은게 추운 겨울 식당 방문하면 냉장고에서 꺼낸 찬물 주는 것임
ㅇㅇ •
이탈리아 지방 어디 역에서 시간 엄청 남아서 커피 자판기에서 뽑아먹었는데 이게 시간이 무지 걸리는 거야와 진짜 시스템 후지다 하면서 먹어봤더니 아니 이런 맛있는 커피가? 한국 자판기커피 생각하며서 먹다가 기절할 뻔 ㅋ아마도 원두를 그자리에서 갈아서 내려준 듯가격 생각 안나는데 엄청 저렴했음 역시 에스프레소의 민족이라 시골 역 자판기 커피도 빈틈이 없더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