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짜 뉴스 유포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친일 유튜버 조○○(채널명 '한국인 선생 대보짱'/활동명 '대보짱')의 근황을 보고 왔는데 정말 황당한 사실을 알게됨
실명이야 이미 다 알려졌지만 기사들도 조모씨라고 하니 그냥 나도 조씨라고 하겠음
대체 누가 조씨를 변호를 해주고 있나 했는데 정체가...
뒤에 나오니까 천천히 읽어보기 바람

부산에서 1차 경찰 조사를 받은 후
서울에서 2차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상경한 조씨

조사 전날 올라와서 모텔에서 숙박을 하는데 굳이 1층 방을 달라고 함
최근 생명의 위험을 느끼고 있어서 누가 침입하면 바로 창문으로 튈려고 그런다는데...
역으로 1층이면 창문으로 침입하기 더 쉬운 거 아닌가? ㅋ
여튼 여기서 끝이 아님
방에 들어가서는 모텔 잠금장치도 못믿겠는지 개인적으로 준비한 휴대용 잠금장치까지 설치함
이게 끝이 아님

갑자기 꺼내든 의문의 막대기
뭔가 싶었는데
......
칼
그것도 상당히 위험해보이는 형태의 칼이 숨겨진 물건임
나침반과 호루라기 등의 기능도 있다고는 하는데 아무리 봐도 제일 핵심적인 기능은 칼 같음

조씨 본인은 자기가 공격받아 생명의 위기를 느낄 때 호신용으로 쓰기 위해 들고다니는 거지 공격용이 절대 아니라고 강조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위장된 칼을 들고 다닌다는 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는 않음
그리고 전부 양보해서 설령 진짜 저런 목적으로 쓴다고 해도 사실상 공격용 무기인 칼로 상대를 공격하는 게 정당방위로 인정되기는 매우 힘들 거임
그래서 더더욱 이해가 안 되는 행동임

조씨는 항상 저걸 들고 다닌다고 하니까
혹시라도 부산에 사는 사람이 있다면 길에서 조씨를 만날 경우 절대 자극하지 말기 바람

여튼 다음날 경찰 조사를 받으러 경찰청에 도착한 조씨
변호사와 만나서 함께 간다는데
대체 조씨를 도와주고 있는 변호사는 누구일까?
그냥 돈으로 고용한 변호사인가 싶었지만 그 정체는 충격적임
조금 이따가 나옴

여튼 조사 받는 게 두렵다고 중얼중얼 거리며 경찰청으로 들어가더니
조사 받던 중 패닉이 와서 잠시 나온 뒤 약을 먹고 다시 조사를 받았다고 함

여튼 조사를 마친 후 자신을 도와주는 '보수우파 변호사'와 잠깐 같이 걸었다는데...
그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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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여자였음
갑자기 둘이서 외치는 윤어게인...
그저 황당함

뭐... 구호 외치기 전에 이미 얼굴을 본 순간 다들 눈치 챘을 거임
조씨를 돕는 변호사의 정체는 김소연이었음

혹시라도 모르거나 잘 기억이 안 나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아마 이것들 중 하나는 기억날 거임

윤어게인 보수우파 변호사와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조씨

그와중에 뜬금없이 자기 딸이 도쿄에 살고 있다고 자랑하는 조씨의 변호사

조씨도 신나서 보수우파 윤어게인 변호사의 딸이

일본 대학 2년생이라고 소개하며

딸이 일본이 살고 있다는 걸 강조함
그러고는 걱정하지 말라고 둘이서 일본어로 중얼중얼 거리고는
저렇게 마무리하고 헤어짐

그리고는 바로 조씨 본인과 친한 친일 유튜버들과 술마시러 감
뭐가 그리 신났는지 과음 후 숙취 호소 중인 조씨
제대로 씻지고 않고 나와서 해장국 먹는 걸로 영상은 마무리

조씨는 아직도 자기는 잘못한 게 없고 현재의 사태는 언론과 공권력의 부당한 탄압이라고 생각하고 있던데,
그와중에 칼을 들고 다니는 것,
김소연의 조력을 받고 있는 것까지
뭐하나 충격적이지 않은 게 없는듯
경찰이 어떻게 사건을 마무리할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국익을 지키고 사회 혼란을 방지할 수 있도록 단호하고 냉철히 대응해주기를 바람
추가로 요즘 쪽발이들이 각종 친일유튜버들 영상을 보고 날뛰며 혐한 개짓거리를 미친듯이 하던데
니들 다음 세계대전에는 핵 2발로 끝날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주변에 니들한테 핵쏘고 싶어하는 나라가 한 둘이 아니거든?
도도부현마다 10발씩은 맞을 각오를 하고 있는 게 좋을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