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는 맞는데 아닌것도 있는데? 철물점 주인이 출장수리는 처음 듣는다. 단독주택 사는데 출장수리 업자는 따로 있음. 그것도 하수구 막힌거나 타일공사 창문수리 등등 다 전문적으로 하는 아재들 있음 집에 명함도 있고.
ㅎㅎ •
철물점 물건들은 상하지 않고 오래되도 멀쩡하니까 그런거지 ㅋㅋㅋ 출장서비스도 그렇지만 가끔 인테리어 작업하다보면 철물점에서 대량구매하기도한다 주변에서 구할때없으니까
ㅇㅇ •
오래된 철물점들은 걍 가만히 있어도 고정 거래처들이 주기적으로 받아가기도 하고, 현장에서 직송으로 많이 받아감.. ㄹㅇ 동네 어귀에 있는 덕트가게 파이프가게 비닐가게.. 이런곳 실제 가보면 사장님들 그냥 난로 켜놓고 앞에서 꾸벅꾸벅 졸기만하는데... 걍 새벽이나 아침에 노가다현장이나 물류회사 차량들이 와서 미리 내놓은물건 실어가는게 그냥 철물점 매출의 80%이상임.
너도 •
경제가 망가지면 철물점이고 뭐고 소용없음. 그리고 노하우가 중요한 업종이라 아무나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저 분야에서 잔뼈가 굵어야 함
ㅇㅇ •
가끔 공구상가 같은데에 20대후반 남자다 30대정도밖에 안된 여자가 사장이다? 걍 엄마아빠가 집에서 노는 자식들 일하라고 열어준 2호점 3호점들 많음
너도 •
철물점 주인 하루종일 가게 있던데. 손님은 파리만 날리고. 그래도 안 망하고 있는 게 신기하긴 했음그리고 철물점 자재는 이제 다이소나 쿠팡에서 더 싸게 사니까 철물점 찾아갈 일도 거의 없음
ㅋㅋ •
철물점이 돈버는 이유 = 거래처에서 연락망에서 계속 자제 공급 들어옴고물상이 돈버는 이유 = 고철은 비맞고 눈와서 썩어도 팔려감두쫀쿠 처럼 자제비용 비싸고 안팔린다고 다음날 썩어서 버리지도 않음
ㅇㅇ •
그런거 전문도 아니고 대부분 사무실도 없음그래서 저렇게 점포있는 집에다 맡기는 경우가 많음 그게 더 신뢰성이 있으니까
ㅇㅇ •
아버지 친구가 철물점하는데 거의 그렇더라. 아줌마가 가게 지키고 아저씨는 포터끌고 출장감. 화장실 타일,배관막힘, 방충망,열쇠,디지털도어락교체,led등 설치 이런거 다 하는데 기본 출장비 5만+제품비임. 화장실 타일이랑 변기,수전교체 이런거 한건이면 몇백 벌더라
ㅇㅇ •
유튜브가 뜨면서 엥간한거는 동영상보고 수리 가능.그러나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은 5만원 10만원 내고 걍 해달라함출장비 단가는 수요부족, 공급자 비용 감내로 더 올라갈거임
ㅇㅇ •
이것도 맞는 말인데 철물점 이런 계열 완전 사양산업임.. 출장 다닌다지만 왔다갔다 기름값 치면 법정최저시급도 안될때도 많고 일해주고 돈 못받는 경우가 진짜 허다한데 민사로 끌고갈수도 없고 심지어는 돈없다 배째라 여기 물건이나 갖고가라 해서 쓰잘데없는 녹용선물세트니 진로스카치위스키 이딴거 몇개 얻고 삥뜯기기도함
ㅇㅇ •
글고 무슨 로또 당첨된 사람이 철물점 차리는것도 아닌데 자재를 쌓아두는것도 한계가 있지 발주 계속 넣어서 재고채우는게 대부분인데 자재값이 너무 올랐음. 그리고 이것도 결국 유통이라서 철물점이 물건발주하는 총판이나 유통사가 떼먹는 마진도 무시못함. 본문에도 있듯이 자재는 나가는 속도가 느리니깐 그돈으로 차라리 적금이나 주식에 박고 말지
ㅇㅇ •
동영상만 봐서는 한계가 있음.걍 "수업료 지불한다"라는 심정으로 처음 1번만 사람 부르는 거임.와서 하는 거 유심히 봐뒀다가(궁금한 부분은 물어보기도 하고 필요한 부분은 메모도 해뒀다가) 그 담부터는 내가 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