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쉬었음 이대남들 제발 길에서 한번만.. 진짜 딱 한 번만 걸려라어른이 왜 무서운지 좀 보여주게..
3청 •
딱하나만 해줘. 여캐를 더 귀엽고 섹시하게 그려줘. 그래서 독자들이 호감을 가지게 해줘. 그래서 독자들이 혹시 저 사랑스러운 여캐가 저 놈한테 무슨짓을 당하는게 아닌가 걱정하게 해줘. 혹은 그걸 바라게 해줘
ㅇㅇ •
이런건 단편따리로 끝내야지 이걸 장기로 끌고가겠다고 생각하는중이라면 10화 안에 여주 죽이고 칼잡이만화로 틀어야된다
EA •
만화가들은 만화가 얘기 곧잘 나오더라근데 독자들은 만화가가 아닌데만화가 얘기가 궁금한 독자들이 더러 있으려나?바쿠만? 그것도 만화가 이야기였던가
KA •
마지막 한방을 고심하는 건 좋다고 생각해.근데 좀 빗나간듯.대부분의 독자는 성별이나 업종의 창작계/비창작계 따지면 보통은 남주의 처지와 비슷할테니 이 만화는 여주에 비해 남주가 더 공감이 잘 되게끔 전개되었다 볼 수 있겠는디.마지막 반전요소로 그 남주마저 비호감스러운 인물로 확 틀어버려서 정붙일 인물이 하나도 없는 만화가 되어버린거 같으이
ㅇㅇ •
그냥 메이저에서 통하는 정도로만 자극적으로 내라.이런 곳에서 연재하는건 그림체 연습 구도 연습 그래도 스토리나 대사 써보는 연습정도로만 생각하고. 무조건 메이저에서 연재해야한다
ㅇㅇ •
이런 거 말고 '팔리는' 걸로 다시 그려라아예 개념이 잘못 잡혀 있다.네가 그리고 싶은 건 나중에 성공해서 하고지금은 사람들이 보고 싶은 거 그려라
ㅇㅇ •
톱니바퀴처럼 물리는 등장인물 나쁘지 않아 근데 스토커?? 그,냥 이거 만화지망의 소재를 갖다가 쓴 범죄물이잖아 아무리 포장해도 막컷에서 보이듯 범죄물이야 거기서 오는 거부감이 생긴다 초중반엔 잘보다가 스토커?? 쎄하네 안봐야지 장르가 기승전결에서 결국 스토커가 결이니까 끝맛이 별로다
ㅇㅇ •
(엄청 잘그릴 필요는 없는데 양산형 느낌 안 나게 특유의 시그니처 느낌이 필요함 남주여주는 이성한테 무조건 끌림이 느껴져야되고)
ㅇㅇ •
네웹 같은 철밥통 케이스가 있어서 그런가 공시 다른 버전으로다가 만화 지망하는 엠생들이 많기는 한가보네
ㅇㅇ •
이거 로맨스 드라마로 만들면 재밌을거같은데? 어두운거 빼고 더 라이트하면 만들면 더 괜찮을듯. 물론 난 지금것도 나쁘지 않다. 근
ㅇㅇ •
어떻게 보면 스펙타클한 시나리오가 아닌데 그 스토리를 잘 엮어서 연출하는 재능이 뛰어나보임. 머리를 잘 쓴다고 해야되나? 심리전개도 괜찮고 그림체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상황을 엮는 연출이나 스토리가 좋네. 재능임. 더 장점을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어떻게든 채워라. 좋음
ㅇㅇ •
독자 입장에서는 ㅈㄴ 질리는데 작가 입장에서는 만화가 소재인 만화보다 그리기 쉬운 게 없기 때문에 계속 양산될 예정..
우민 •
그림 구데기인건 스스로 알거고스토리가 너무 임팩트가 없음 임팩트 빡 주고 시작해야 사람들이 봄그리고 캐릭터 + 설정이 이야기의 뿌리이자 양분인데 그걸 잘 이해 못한다는 느낌 캐릭터들이 무언가를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게 작가의 역량인데 그게 안느껴짐
ㅇㅇ •
옆집에 사는 남자가 사실 내 유일한 팬이자 스토커다라는 설정 자체는 그럭저럭인데, 이 설정에서 사건이 발생하지 않음 설정은 1화에서 다 주고 사건을 시작하면서 1화를 끝내야함
ㅇㅇ •
컷배분 보기 힘들어서 중간까지만봄.재밌는 글이나 만화는 정신없이 스크롤 내려가면서 보는데 이건 인물들 배경을 알아가는데 이렇게 손가락을 계속 굴려야하나 싶었음. 스토리가 덜 흥미로워선지 그림이 덜 매력적인 건지, 아니면 얼굴표정 신체일부 공간배경 왔다갔다하는 연출이 산만해서인진 잘 모르겠음. 셋 다 문제거나 아니면 내가 그냥 만화 문외한이라 예술을 못 이해하는건가실베에 만화 올라오는거 재밌으면 더 그려달라 하고 재미없으면 그냥 뒤로가는데 이상하게 이거엔 댓글로 욕하고 싶었음. 창작자의 고뇌를 소재로 한 거랑 피드백 환영이라고 적어놓은 님 말에 내가 긁힌 거 같음
ㅇㅇ •
영화과 졸업작품 90%가 영화 찍는 영화임영화 찍는 영화 찍지 말라고 4년을 뭐라해도 머릿속에 든게 영화 찍는 것밖에 없으니까 영화 찍는 영화를 찍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