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게 녹아내림에 타협하기

[검게 녹아내림에]

순응하라

인내하라

부정하자

상쾌하기

떠밀려라

노력하기

놓아지기

거부하라

부유하자

조롱하기

일관되라

초연하자

기대하자

자만하자

굳건하자

차오르기

짓무르기

애절하라

초조하라

잡아끌기

싫어하라

성실하라

침착하라

의탁하라

낙망하기

침강하기

유예하기

휩쓸리자

자책하라

블로그

네이버웹툰

포스타입[추가그림,고화질]

views152comments16like
댓글 16
도운이 대학없는 세대라, 대화에 끼지도 못하네 ㅋㅋㅋ
ㅇㅇ •
이번화 미쳤다 진짜 ㅋㅋㅋ 셋이 같이 노는 모습도 너무 즐겁고 로봇도 다시 만나고 마지막에 쥐까지..
카갤 •
가짜광기 바로 풀고 기함하며 달려가는 거 졸커 ㅋㅋㅋㅋㅋㅋㅋ
토시 •
오늘 진도 확확 나갔네쥐를 따라가다 찾든 못찾든 돌아오면 이미 로봇 맛탱이 갔거나 사라져있겠노
ㅇㅇ •
김씨 사라지면 도운 소람한태 찾는거 도와달라하려나
ㅇㅇ •
아니 진짜 꼬여도 아니 와 이런 노골적인 억까 고구마를 내가 다 이 만화에서 볼줄이야
ㅇㅇ •
창작쪽은 문외한이라 그러는데, 전에 로봇이 등장했음에도 이름이 안나와서 다들 로봇 로봇 거렸잖아?이번에 현화가 김씨라 부르면서 독자들에게 임시 명칭이 김씨라 인식된거고이런 경우는 작가가 로봇 이름이 나오기 전까지 김씨로 부르게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저런 장면을 연출하는거임?
카갤 •
동굴 시절 프로그램에 각주만 참 많이 달았다.. 와..
NI •
저 로봇도 생각보다 더 위태롭게 살고 있었네...
ㅇㅇ •
동굴 시절 프로그램에 각주만 참 많이 달았죠 => 대사 감성 미쳤다
ST •
근데 로봇 옷이 무슨 상복 같은데...사실 장례업체에서 쓰던 로봇이고 처음에 인격과 기억이 있던건 죽은 사람의 기억을 주입하여 유족들과 대화를 나누게 한다던가 이런 상품이었던거 아님?
ST •
27화에서 로봇은 현화에게 자신이 ‘이름이 ㄱ으로 시작하는 사람’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알려줌그래서 현화는 이를 기억하고 ㄱ이 들어간 가장 대표적인 성씨인 ‘김씨’로 부른것 같아뭔가 특별한 의도를 넣었는지는 잘 모르겠어
카갤 •
김씨를 살리지 않으면 당신의 집에 메뚜기가 찾아갈 것입니다. 잘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ㅇㅇ •
나이거 결정된인류 댓글에서 봤어. 이럼 그때처럼 현화가 죽는거 아님?
ㅇㅇ •
나이거 결정된 인류 댓글에서 봤어. 이러면 또 현화가 죽으려나
ㅇㅇ •
여자 직업 재산 교육 기계 인간화 숭배 사형 사탄아 물러가라
예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