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사실 차에 타봐, 깡으로 자신의 실력이 어디까지인지 충분히 증명했고 대중들은 그 노래들에 화답했었음. 거기서 끝났었어야 했는데 이걸 방송에서 유머로 소비하면서 자꾸 불러주니깐 이렇게 된거
ㅇㅇ •
박진영이 회사 매입안해줬으면 사기꾼으로 연예계 복귀 못했음. 최초의 1인 소속사 장난인듯. 상장법인에 1인 소속사 만들고 회사에 자기 개인을 투자하게 만듬. 그리고 그 회사는 팽당함. 주가 떡락하고 난리남. 박진영이 JYP 상장 겸 살려줄라고 인수해서 우회상장함. 다른 구설수도 장난 아니고 이런넘이 왜 아직 활동하는지
맞는 말인데 왜 그러냐고? 뭐 틀린 말은 아니지 근데 저런 얘기는 비가 아니더라도 연습생 혼자 있어도 아무런 노력, 고민 없이 떠올릴 수 있는 생각임 아무런 가치가 없는 조언이다 이거지 그걸 저렇게 거창한 힌트인 것마냥 가오 잡고 말하는 거는 그냥 애들 방청객 삼아서 자뻑에 빠져있는 것밖에 안 되니까 웃긴 거임 자아도취의 도구로 애들 이용하는 거ㅋㅋ
ㅇㅇ •
비는 이해해야함. 어머니 돌아가시고 집 가난한 상황에서 박진영 백댄서에서 박진영 말따르고 부단히 노력하고 성실하게 저기까지 올라가서 성공한 사람이라. 그 성공방식밖에 모를거임. 성실이 몸에 벤사람이라 쉬면 불안할껄?
ㅇㅇ •
박진영이 평소 잔소리 많은 사람인데 어느 날 비 숙소 가보니까 평소 박진영이 하던말들 한 벽면에 모두 빼곡하게 적혀있는거 보고 박진영이 감탄했다고 했음. 진짜 절실하게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늘 긴장상태에서 산 사람이라 하소연하고, 읍소하는게 이해가 안될거임
ㅇㅇ •
이래서 지능이 중요한거임 비랑 강호동은 동작성 지능은 상위 1%지만 머리가 나쁨 그래서 뭔 말을 할때마다 뭔가 밑바닥이 보임
ㅇㅇ •
비대한 자아의 부담스러움....쟤는 영화 다망해 노래 깡 차에타봐 척추수술춤 이런거 내고도 북끄러움없이 잘사는모습이 머단함
ㅇㅇ •
저건 자기가 노력해서 했다고 하는 건데 따지고 보면 연예인으로 재능 있는 상태에서 노력도 하니까 잘 풀린 거지 타고난 재능 있는 길로 방향도 잘 잡고 노력도 하고 그러니까 잘 된 거야 성공한다는 게 단순히 열심히 노력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지 비가 연예인 안 했으면 딴 걸로 노력해서 뭐 얼마나 잘 살았겠냐
ㅇㅇ •
근데 비는 저럴수 밖에 없는게 박진영이 술먹고 술김에 바다위에 부표찍고 와라 그러면 망설이다가도 박진영이 "지훈아 너 앨범 안낼거야?" 이러면 수영도 못하면서 개헤엄으로 바다 들어가서 부표 찍고 오던 애라ㅋㅋㅋㅋ저 맘이 이해는 간다
ㅇㅇ •
그냥 요새 젊은 세대들한테는 조언이라는걸 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3040은 1020과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조금 더 앞서 선행한 경험들을 조언해주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고 (당연히 개중에는 꼰대짓이나 오지랖질하는 사람 있음) 1020은 3040이 본인들과 전혀 다른 세대와 세상에 살고 있다고 벽을 치고 그 경험은 현 시대와 본인의 인생에 전혀 도움되지 않은 묵은것이라고 치부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ㅇㅇ •
대충 8-90에 통하는 보편적 진리가 있으면 요즘엔 8-90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맞지않는 10-20에 더 몰입하는 기대라
ㅁㅁ •
내가 겪어보니 나태함엔 바닥이 없더라고...건강도 안좋아지고 악순환이되어버림. 그 상황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저말이 맞는 말인데. 말하기 능력이 없으니 그냥 꼰대질로 보이게 되는거
ㅇㅇ •
그렇게 치면 이런 반응도 걍 듣고 넘기면 그만이거든. 저런 발언들이 본인 이미지를 더 깎아먹으니까 말나오는거지. 더 없어보이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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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도 모르고 이젠 상전 행세를 하기 시작한거야 연예인 병을 넘어서 이젠 박진영처럼 교주가 되어 가고 있는 것임 ㅋㅋㅋ
ㅇㅇ •
나이먹으면 입닫고 지갑열라는 소리가 괜히 있는거 아니지 주변사람들 너무 힘들어 본인이 뭐 인생통달한 사람인척 하는사람 많아 그냥 춤이나추고 노래나 좀 부르는 사람이면서 누가보면 수천명의 목숨을 구한 위인인줄 알겠어 지금도 이효리 라방사건 생생하게 기억난다
ㅇㅇ •
뭐 그냥 할만한 소리 아닌가 저정도 가지고 난리 떠는 애들은 성공 못하는 애들이다 냉소적인 생각뿐인 애들임
지금 상황 벗어나는건 이불 개고 씻고 집 한바퀴 돌고오는거에서 시작하는거임, 그러다가 어머니 음식준비 도와드리고, 헬스장도 한시간 다녀와보고 그러면 이 극악의 취업난속에서도 알바자리 구하러 밖에 나가볼까 생각도 드는거지. 운동이라도 해라는 비의 말은 이런 의미가 있는거지 타율 생각하지 말고 뭐라도 해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