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인 남성이 신분증을 위조해 미군 기지에 침입해 활동한 혐의로 체포되어 논란이 일고 있음

미일 지위 협정에 따른 형사특별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것은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미나미아오야마에 거주중인 회사원
미즈노 요시타카(45, 스미토모 상사 사원)

미즈노는 작년 10월, 정당한 이유 없이 미 해군 요코스카 기지에 위조한 신분증을 이용해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음

위조 신분증으로 기지에 침입한 미즈노는 군 관계자만 빌릴 수 있는 렌터카를 약 2주간 대여했고

그 차량으로 기지 내부는 물론이고 외부 도로에서도 주행했다고 함

그러나 도쿄도내에서 주차 위반으로 단속되며 꼬리를 잡힘
미즈노가 몰던 차량은 미군 기지에서 빌린 거라 차량 번호판이 달랐고
때문에 경찰에게 운전면허증과 함께 위조된 미군 신분증을 제시해야했는데
이후 수사 과정에서 거짓임이 밝혀졌다고 함
(작년에 바로 체포된 건 아니고 다시 이라크로 건너갔다가 올해 2월 19일에 일본에 왔을 때 임의동행 후 자택 압수수색을 거쳐 체포됨)

참고로 미즈노가 사용한 가짜 미군 신분증은 이처럼 자신의 얼굴 사진이 부착되어 있었고
이름은 미즈노 요시타카 알렉스, 국적은 미국, 소속은 미군 군조로 기재되어 있었다고 함

미즈노의 신분도 특기할만 한데 그는 일본 대형 상사인 스미토모 상사에 근무중인 사원이었음

그는 2023년부터 이라크 주재원으로 일본-이라크 양국을 오가며 생활했는데

공교롭게도 이 시기부터 요코스카 기지와 아츠기 기지 등에 수차례 침입했었다고 함

이 과정에서 기지 내 호텔 역시 수차례 이용했던 것으로 확인되며
부임지에서 일본으로 귀국하면 곧장 기지로 직행해 호텔 내에 수일간 머무른 적도 있었다고 함

미즈노는 경찰 조사에서
해서는 안 될 일이라는 건 알고 있었다

미군에 대한 동경이 있어서 조금이라도 접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들어갔다
라고 범행 동기를 밝혔지만...

워낙 의심스러운 정황이 많아서 저 말이 사실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함

한편 이번 일로 가장 곤혹스러운 건 미즈노의 직장인 스미토모 상사일 수밖에 없음

스미토모 상사 측은 수사에 전면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저자세로 나오는 중

현재 경찰은 미즈노가 위조 신분증을 어떻게 입수했는지 등에 대해 자세히 조사중이라고 함


쪽발이는 스파이짓 안하므니다!
중국인이 분명하므니다!




한국에서 간첩질하다 잡히고, 중국에서도 간첩질하다 잡히고, 이제는 미군 대상으로도 간첩질하다 잡힌 쪽본 SUGO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