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년 7월 6일 설립한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액터스>는
설립 후 아무런 히트작도 없었고 그렇다 할 스펙이 있는 직원도 없었다.
거의 파산 직전의 상태.

그래서 회사에서 사생결단을 내리고 반다이 남코에게 '미소녀들이 탱크를 타고 스포츠 경기처럼 싸우는 애니'란 설정의
걸즈 운트 판처 초안을 제시했고 반다이 남코 측은 이 미친것 같은 기획과 회사가 못 미더웠는지
거물급 크리에이터 한명을 섭외하면 자금을 좀 준다는 약속을 하게 된다.

그러자 그들은 자신들이 쓸 수 있는 연줄을 최대한 동원해
미소녀 밀리터리 장르의 아버지나 다름 없는 시마다 후미카네를 찾아갔고
(대표작: 스트라이크 위치스, 신 사쿠라 대전)
시마다는 탱크 !!! 미소녀 !!!! 라는 말에

이렇게 거물이 프로젝트에 합류하자 반다이도 약속대로 자금을 지원해주었고
애니메이션이 완성되었다.
그 결과 나온 작품이...

<걸즈 앤 판처>
도쿄 MX에서 2012년 10월부터 2013년 3월까지 방영했다.일본 본토에서 가히 센세이셔널한 수준의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이러한 인기에 힘업어 종영 이후에도 OVA와 스핀오프작들이 발매되며 다양한 미디어 믹스화가 진행되고 후속작으로 극장판과 최종장도 제작되면서 하나의 거대한 미디어 프랜차이즈 시리즈가 되었다.
제작사 액터스는 반다이 남코가 지분 100%를 인수하며 흡수되었다.



전차를 사용한 가상의 무도 "전차도(戦車道)"가 꽃꽂이나 다도처럼 요조숙녀의 소양이라 여겨지는 세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주요 테마.


이바라키현 오아라이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초토화가 된 곳인데






걸스 앤 판처의 배경이 된 후 성지화가 되어 기적적으로 부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