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 최초의 고속철도 후시”
2023년 10월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는 동남아 최초의 고속철도 후시가 개통되었다.

사실 인도네시아는 전 국토가 이곳저곳 쪼개진 괴랄한 구조라서 고속철도가 발달하기는 쉽지 않다.
자카르타가 있는 자바섬이나 그나마 발달돼있긴 한데,
자바섬 마저도 지구온난화로 물에 잠길수있대서 보르네오섬으로 이주 준비 중인데 판에 고속철도 개발을 하려고 든 것.

자카르타-반둥 3시간 거리를 40분대로 줄이는 구간
먼저 투자금 회수를 위해 개발하고싶어 했기에
수주할 나라를 찾는다

그리고 나온 나라가 저 두개 나라다.
(한국은 저때 ktx청룡 나오기 전이었음)
일본은 저때 신칸센 수출좀 해보려고
2000년대 말부터 열심히 응디숙이고 다녔는데
2015년부터 갑자기 중국이 껴버린 것
그런데 문제는 중국 딜이파격적이었다는 것이다.

당시 일본은 “인니 이새끼들 돈 낼 수는 있나?“ 하면서 리스크를 존나게 보고 있었다.
훗날 한국에서 인니 전투기 개발비 아직도 못받아낸거보면
리스크 관리 하나는 철저한 나라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나마 타협받은게 보증 받아오면 차관 형태로 공사비 75프로까지 빌려주겠다 한 것.

근데 중국은 규모가 달랐다.
당시 시진핑핑이가 일대일로 하겠다고 동남아 아프리카에 돈 존나게 퍼주던 시절에 인니한테도 눈독들인것.
철도=화물운송의 핵심수단=일대일로 쌉가능
공사비가 일본대비 약 7억불 높긴 했으나 조건은 파격적이었다.
공사비 전액 대출에 기술이전도 해준다고 했다
쌀먹의 민족 인니는 그걸 좋다고 다 받아먹기로 했다.

일본 입장에선 옛날부터 응디 굽신굽신해주면서
딜 잘 쳐줬는데 놓친거니 아쉽긴 한데 어쩔수 없었다.
그렇게 중국에서 후시를 개발했고,
그렇게 약 5년의 시간이 흐르는데, 문제가 발생했다
공사 도중에 코로나 터지면서 사람쓰기가 존나게 힘들어졌고
공사도 멈추면서 비용도 치솟았던 것.
결국 컨소시엄이 파산 직전에 몰리자
중국한테 구조조정해달라고 바짓가랑이 매달리기를 하게 된다

근데 이새끼들 그와중에 중국 아니꼬왔는지
갑자기 반둥-수라바야(인니 제2도시) 연장 노선은 일본한테 해달라고 던졌다.

물론 일본은 “이 씨발새끼들 팽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살려달라하노?” 하고 좆까라하고 던졌다
결국 중국의 도움만 받아서 철도역들 공사도 하고
철도도 만들었다

그렇게 때는 바야흐로 2023년 10월 2일 결국 후시가 개통됐는데…

“씨발 안타”
막상 인니 국민들이 후시를 안타는 것

“씨발 왜 안타”
윗놈들은 머리가 뜨끈뜨근해진다.
비싼돈 들여 만들어놨고, 티켓값으로 돈벌어야하는 상황에서 저런것

(반둥역, 경전철타고 30분 더 가야 도심나옴)
철도는 접근성을 위해 도심에 짓는게 맞다. 서울역도 서울 중심에 있는 것처럼.
근데 중국에서 후시를 일대일로 생각해서 돈 대줬다했제?
후시를 화물운송 중심으로 본가고, 그래서 공장 주택가 있는 외곽에 지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장 주택가 한가운데 지어놨는데 누가 좋다고 타노?
근데 다 중국돈으로 짓는거라 따지지도 못함

가격도 문제다. 저따구로 짓고 편도 2.5만원임.
저긴 버스가 7천원인데다 도심 들어가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시간도 비슷하고 경쟁력이 전혀 없는 것.
인니 병신 관료들은 평일 5-7만명 정도 탈 걸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건 ^꿈^이었고 까보니 하루 2만명도 안탐.

까보니까 정부에서 뒷돈 쳐먹은것도 걸림

근데 인프라 유지비는 존나게 깨지니까 적자를 면치 못했고
결국 작년 말 중국에 살려달라노 ㅠㅠㅠ 하고 돈빌리러감
중국 자본의 한계와 좆거지나라의 정석을 보여줌
+ 아까 잠깐 말했듯이 한국도 전투기 개발비 떼였다 했지?
그거 1조 6천억인데 6천억까지 깎았는데도
아직도 돈 다 못받은 상황임

이새끼들 전투기 또 산다고 함

심지어 그와중에 한국꺼말고 다른나라 전투기도 보고 있음.
누가보면 산유국인줄 알겠노

결론: 병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