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보급 이후 pc와 마찬가지로 위기를 겪고 있는 손목시계
일본 내 조사에 따르면 이제 시간 확인을 할 때 스마트폰을 이용한다는 사람은 64.9%에 이르고
손목 시계 판매대수도 나날이 줄어 2015년에는 약 6874만개가 판매되어지만 2024년에는 약 4974만 개만 판매되어 3할이 감소했을 정도

그런 와중에 일본의 대표적 손목시계 업체인 CASIO가 엄청난 기술력으로 이런 손목시계 위기의 시대를 타파할 비장의 무기를 탄생시켰다는데...
가격도 무려 14300엔 밖에 안 된다는 이 엄청난 무기
대체 뭘까?

???
그냥 시계잖아? 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크나큰 오해임
G-SHOCK nano는 요즘 인기가 너무 많아 추첨판매까지 할 정도라고 함
대체 뭐가 다른가 살펴보면

이것이 보통의 손목시계임

그리고 이게 바로 G-SHOCK nano임
엄청난 크기 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품 보자마자 어이없어서 빵터진 호시와 타카야나기

이 엄청난 신제품은 무려 기존 손목시계의 10분의 1 수준으로 경량화 된 제품으로
손목시계의 시대를 넘어 손가락시계의 시대를 열 CASIO의 역작, 세기의 발명품이라고 함
실착용해보고 착작한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표정 관리 안 되는 호시...
애들 장난감 같은 거나 만들면서 일뽕 들이키는 방송을 해야할 정도로 추락한 일본을 생각하면
70 먹은 노인이 표정관리 안 되는 것도 이해는 됨
'라떼는...'이 절로 나올듯

방송에 따르면 이 손가락 시계는 지난 2023년 CASIO 상품 회의 중 한 공장에서 제안한 것으로
정말 시계로 만들면 재미있겠다는 의견에 따라 실제 제품화 된 것이라고 함
2023년이라...

참고로 이미 2023년에 삼성과 애플은 이런 스마트링을 단순 구상하는 수준을 넘어 상표권까지 등록한 상태였고

삼성은 2024년에 실제 제품으로 출시했었다는 걸 생각하면

2025년 11월에야 이딴 걸 출시해서 2026년에 대대적으로 판매 홍보 중인 쪽본의 현재 수준이 어떠한지 짐작케 해줌

색상 꼬라지 보소
타노스 코스프레 할 때 쓰면 쓸만할지도

그와중에 저기서 제일 젊은 놈은 애플워치 차고 있는 게 웃음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 손가락시계는 방송 때문에 저 자리에서 착용한 거임
지금까지는 물론이고 앞으로도 착용할 일 없을 듯

사무승 갸라쿠시 링구 게섯거라! 닛뽄의 CASIO가 간닷!

쪽본의 미래는 세카이가 부러워해!!! (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