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의 성별을 보면 됨. 특정 번역가들은 대가의 작품들을 번역할 때 자기 생각을 집어넣어 팔려고 함
ㅇㅇ •
오역이라고!!!(근거는 제미아이) 번역가 수준ㅋㅋ(서울대 노어노문학과 졸업, 모스크바 국립사범대학에서 도스토예프스키 작품으로 박사학위를 딴 사람을 까며)
ㅇㅇ •
김밥을 코리안 스시라고 하고 부침전을 코리안 팬케이크라고 하면 개발작하는 나라에서 타국 것도 로컬라이징하면 안되는게 예의제
ㅇㅇ •
단순히 번역가가 지능이낮아서그런게아니고 지금처럼 외국어공부가 활발하던시대가 아니라는 환경의문제가 있겠지만 어쨌든 지금보면 8,90년대까지 번역된거보면 수준이진짜낮아보이는건 사실임 ai시켜서 재번역시키던가해야됨
JA •
적당히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음. 저런데다가 블론카[* 러시아에서 털이 많은 강아지를 부르는 호칭] 이런식으로 각주 달아놓으면 몰입 흐트러지는게 없진 않아서요즘은 원문위주로 가는게 유행이긴 하다만
ㅇㅇ •
저런 번역은 시대에 맞게 바뀌는 게 맞다고 봄옛날이면 저렇게 현지화 번안을 하고, 요즘이면 알 사람은 다 아니 각주를 달고
ㅇㅇ •
책 읽는다는 것 자체가 집중력있고 몰입된 상태라는거다 예전엔 저런 정보를 줘봤자 찾기도 어려워서 필요가 없던거였고 지금은 인터넷으로 딸깍하면 정보와 사진까지 뜨니까 굳이 저렇게까지 로컬라이징 할 필요가 없지
ㅇㅇ •
저걸로 책이 안읽히는것도 아니고 원서 잘못 번역해서 책 내용이해에 큰 오해가갈까봐 원작자가 한소리 한것도 아니고 어차피 번역에 만족못하면 원서찾아서 읽게됌
ㅇㅇ •
근데 뭔 문장이 끊기지도 않고 줄줄 흘러나온 거 같노러시아어가 원래 저런 거노 아니면 저 작가 문체가 저렇노?
ㅇㅇ •
번역된 시기를 생각해봐야 함 지금이야 원문으로 써 놓고 주석 달면 다 이해하지만 김연경 번역가는 93학번인데 그 때는 현지화 안 하면 못 알아먹는 빡대가리 천지였음
ㅇㅇ •
삽살개는 원래 개품종이 아니라 털이 복실복실하게 난 개의 종류를 일컫는 말이었음. 우리나라에 개품종이라는 개념이 들어온것도 빨리봐야 광복 이후고 그 전에는 걍 생긴대로 불렀음. 털이 많다 - 삽살개, 노랗다 - 황개, 얼룩무늬다 - 칡개. 이런식으로 불렀음. 저 소설의 러시아도 개를 부르는게 걍 생긴대로 부르는거지 품종을 따져서 부르는게 아님
ㅇㅇ •
진돗개, 요크셔테리어 같은 품종의 개념이 없던 시절인데 개품종으로 번역하는게 오히려 오역이라고 봐야지. 삽살개라고 부르는게 그 시절 개를 부르는 문화에 비춰보면 적절한 번역임
ㅇㅇ •
이런 의미없는 논쟁거리 들고오는게 딱 고아나할거같음 아니나 다를까 싱글벙글~
ㅇㅇ •
단어에 집착이 아니라 이해력이 높으면 이상하게 보일 수 밖에 반대로 말하면 저게 아무렇지도 않다는건 문제있는거임
ㅇㅇ •
영화 포스터도 누가 만지는거냐 어휴 최신영화도 아직도 2010년에 머물러있는거같ㅇ므
ㅇㅇ •
로컬라이징이 그 나라 정서나 문화와 안맞다고 생각해서 한국문화나 단어 집어넣어서 현지화하는건데 그 나라 정서나 문화를 간접경험 해보고 싶은 사람들한테는 욕먹을 수 밖에 없는 방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