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9시부터 오전 6시까지
하루 9시간 캣맘일 하시는 캣맘
어느날 급식소 한개가 사라졌으나
범인은 구청이었다!


당일 경찰에 절도로 신고장 넣기 실시

그곳 구청에 고소장 넣었다 연락하니
치운사람이 구청 직원 ㅋㅋㅋㅋ
이유는 핫팩으로 인한 화재위험 있어서!

물그릇이 일회용 프라스틱 그거면
위험하긴 하겠내

화재라는데 이해가 왜 안되시나요?
40~50km 심지오
느그집 근처도 아니노
급식소
그중 진짜 구청이 설치한거 몇개?

관리가 개판이니까 치웠잖아
핫팩 안쓸테니 다시 설치해 달라 쇼부치는게
우선 아니냐?

병원가세요 아줌마
정형외과.
정신병원도 가세요
누칼협?

불날 가능성 있는데
당연한거 아닌가?
민원때문 x
화재위험 o
핫팩 안쓸테니 다시 설치해달라
설득은 하셨나요?

팀장이 수의사인데 뭘 알겄노 ㅋㅋㅋㅋ
6년간 수의사가 되기 위해
생물학, 화학, 해부학 등 기초 과학을 배우고,
이후에는 동물의 생리학, 병리학, 미생물학, 약리학 등 수의학 전문 과목을 공부하고
마지막 단계에서 동물 내과와 외과 같은
임상 과목과 함께 실제 병원에서의 실습을 진행한 뒤
수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해서 정식으로 수의사면허 취득한 사람이 동물기초지식 부족하노 ㅋㅋㅋ
6년간 1인 시위한 캣맘의 어록

뭔가 오해하시는거 같은데
캣맘은 구청 직원이 아니에요
9시간 노가다해야 관리가 잘되는거면
급식소 유지를 위해 당연히 하셔야줘.
그걸 선택한건 캣맘입니다.
당신의 선택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