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트가면 쉽게 만날 수 있는 새우살, 칵테일새우라고도 불리는 껍질이 제거된 새우!
시중에 유통되는 새우살은 거의 수입! 게다가 대개 약품처리가 된다고 하는데..

원래 일반 새우살은 껍질을 벗겨놓으면
공기중으로 수분이 증발되서 새우살의 부피가 줄어들지만

인산염 2%
가 섞인
물에 담궜다빼면
인산염이 물분자를 잡아줘 부피가 줄어드는 것을 막을 수가 있다고 한다.

높은 농도의 인산염물에 장시간 담궈두면 새우살의 부피가 늘어나는데
새우의 부피가 늘어나면 무게당 들어가는 새우의 개수가 줄어드니 업자에게는 이득!

인산염은 식품첨가물로써 널리 쓰이고 있는데
과도한 인산염 섭취는 체내 칼슘 흡수를 저해한다고 한다.
기준치 이상의 인산염이 첨가된 새우를 다량으로 쥐에게 먹였더니 쥐가 죽어버렸단다.

현재까지도 한국에는 새우살에 대한 인산염 첨가 허용량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나라는 부피가 줄어드는걸 방지하는 최소한의 용량만 허용한다.

대부분이 한국으로 수출되는 한 태국의 새우살 공장. 새우살을 인산염에 담궈 토실토실하게 만들고 있다.
현지공장에서도 인산염 새우는 만들지 않았는데 한국사람들이 가서 가르쳐준거라고...!

수입된 칵테일 새우 제품 20개를 무작위 선정 및 검사한 결과.
pH수치가 8.0이상이 되면 냄새가 나는 등 식용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한다.



한눈에 봐도 차이가 크게 난다!
이는 새우를 익혔을 때도 차이가 난다는데..

인산염 처리된 새우. 새우맛이 약해진다.
익혀도 윤기가 돌고 반투명한 느낌이 있는 반면

새우 100%는 익히면 반투명한 느낌없이 하얗기만 하다.
탱탱함은 인산염 새우보다 덜해도 새우맛은 더 좋다고!

그렇다면 인산염 없이 맛좋은 칵테일새우를 고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렇게 성분표에
폴리인산나트륨 혹은 ㅇㅇㅇ나트륨
이 적혀있으면 인산염이 첨가 된 새우. (다만 메타중아황산나트륨은 방부제)


이런식으로 폴리인산나트륨이나 어려운 첨가물이 없으면 인산염이 무첨가 된 새우다.
새우살을 구매할 때 꼭 확인하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