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들의 절대미각에 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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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경험이 쌓여서 조그마한 차이도 알아채는거지 뭐 미각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도 똑같음 ㅇㅇ영화도 훈련받은 평론가 수준에서 보면 미장셴이니 뭐니 줄줄 나오지만 얘네가 특별히 감성이 뛰어난건 아닌것처럼
ㅇㅇ •
흑백요리사할 때, 백종원은 눈가리고 음식이 뭔지 뭐 들어간지 잘 맞추더만, 절대미각 맞는거 같은데
DI •
그냥 겸손 좀 떨어주니까 진짜 없는줄아노 연예인들이 저 못생겼어요 하는거랑 비슷한거임 눈에 안보인다고 바로 믿어버리네
ㅇㅇ •
첫짤 외국인이 얘기하는것처럼 일반인들이 느끼지 못하는 맛들을 느낄수있는게 아니라일반인 대비 반복적으로 맛에 대한 경험과 기억들을 축적해놓는것에서 차이가 나는거고백종원도 마찬가지의 맥락에서 이야기하고있음미술대학 학생들한테 일반인들은 볼수없는 색이 보이는건 아니잖음경험의 질과 넓이가 다른거지
우산 •
빽 노답이고 븅신인건 아닌데 다르놈들은 어디서 굴러댕기는 듣보잡이냐? 미슐랭 같은거 받은 애들인가? 근데 요즘 미슐랭은 흔한 돈주면 주는거잖아? ㅋㅋ 옛날 헤밍웨이 같은 사람들만 받는 노벨상을 한강따리같은 미친년한테 주는것같이 요즘 미슐랭이 옛날이랑 무게감 비교 못하지
ㅇㅇ •
의학적 관점에서 볼 때, 흔히 대중매체에서 묘사되는 '절대미각(모든 재료를 맛으로 완벽히 분해하는 능력)'은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개인마다 맛을 느끼는 감도(Sensitivity)는 미각 세포 수와 신경 전달 과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이를 의학적으로 '초미각자(Supertaster)' 또는 '미각 예민자'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ㅇㅇ •
절대미각은 모르겠으나 혀가 있는지 없는지 간 안 맞고 맛 없는것도 잘 못느끼는 똥입이 있긴함. 그런 똥입은 셰프하면 안되지
ㅇㅇ •
맛을 분해하는 능력이 있기는 한데, 보통 훈련으로 이뤄지지 천부적 능력은 아님. 맛향질감 종류가 너무 많아서 경험 없이는 분석이 어려움
실베 •
에드워드 리 이사람 진짜 대단한게과학고, 미시간대, 뉴욕대 나와서 일하다가20살 넘어서 요리 처음 시작한 양반임진짜 능력치 개쩜
ㅇㅇ •
미각 청각 촉각 시각 중에 믿을 거 하나 없음 청각만해도 유사과학 헤드폰 수백에 팔고 좋다고 ㅇㅈㄹ 하잖아 ㅋㅋㅋㅋ
ㅇㅇ •
청각은 실제로 보면 개지리더라한예종 출신 선생님 절대음감인데 동시에 최대 6개 음까지 듣고 음악 들으면 계이름이 저절로 같이 떠올라진다는데 현실판 초능력자인줄절대음감도 수준 다 달라서 화음은 못듣는사람도 있고 여러음듣는사람도 있고 그러더라
ㅇㅇ •
근데 백종원 논리면 자기만 느끼는걸 굳이 해야함? 일반인들은 전혀 인지도 못하는 차이를 왜 만들어야 하는거임?
ㅇㅇ •
그 절대음감도 후천적으로 반복적경험으로 훈련되는거다 나도 작곡전공잔데 절대음감인애들 거의다그럼. 특히 현악기다루는애들중에 절대음감이 많은이유기도 하고
ㅇㅇ •
백종원은 안성재보다 미각 압도적으로 딸리는것도 티나더만 그러고서 저렇게 말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ㅇㅇ •
당연히 초미각자(supertaster)가 있음 인구의 25% 정도가 다른 사람들이 못느끼는 쓴맛등을 구분할수 있고 인구의 3%는 지방맛, 매운맛, 감칠맛, 산도 등을 남들 보다 훨씬 잘 구별해내는 사람들이 있음백종원도 본인이 저 집단에 속한다면 말이 안되는건 아니고초미각자라고 다 요리실력이 뛰어나거나 창의적인 요리를 만들수 있는게 아님, 오히려 초미각때문에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보다 맛을 느끼는 포인트가 다르기 때문에 불리한 부분도 많지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