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이란에 미군이 FARP전개 하고 뭐 별 거 하길래 비행장 피해복구가 생각나서 글 싸본다
거두절미하고 비행장이 항폭 맞아 터진 시나리오다
1. BDA(전투피해평가)

북쪽 모 국가의 선제 항공타격으로 활주로에 빵꾸가 났다는 전파를 받고
작계에 따라 출동한 군붕이 소대(+)는 제일 먼저 활주로에 뭔일이 터진 건지 확인절차에 들어간다.
북쪽 모 국가가 유독 화학탄을 좋아하다보니

좆같지만 살고 싶으니 거적떼기를 입고 KCAM-2를 들이대고 있는 공병 소대 군붕이(상꺾)의 모습이다.
지탐기도 불발탄 찾겠다고 들고 들어가보지만 애초에 파편도 금속이라 조또 의미 없단 걸 깨달은 소대장 군붕이(◇◇)는 됐으니 빵꾸가 얼마나 났는질 확인하기로 한다.

MOS(최소운영활주로)길이 계산해보고 안 걸리면 안 메꿀 생각이었으나 좆같게도 걸려버리고 말았다.
대충 00m^3정도니 25톤 땀푸로 고운 골재 0번, 중간 골재 0번, 굵은 골재 0번 갖다부으면 된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 경우에 따라 골재 쳐넣기 골때리는 모양으로 빵꾸가 나면 커팅기나 굴착기 브레이커(뿌레카)로 모양 내고 체적을 계산할 수도 있다


2. 메꾸기


걍 시발 존나 메꿔

층 마다 섬유 깔고 존나 메꿔

메꾸고 존나 다져
3. FFM/AM-2 매트 포설

이제 활주로가 되어 줄 알루미늄 매트를 깔기 전에 바닥 정리를 해준다(FO 제거)
안 그러면 매트가 돌 때문에 둥 뜬다이

AM-2 매트를 좌우에서 고정해줄 만드레봉을 설치하는 군붕이(병장)과 군붕이(일말)의 모습이다.

이제 2인 1조로 매트를 존나 옮겨서 깔면된다. 작은 건 40키로 큰건 80키로고 BDR 킷 한 세트에 00개씩이니까 존나 놀이방 고무매트깔듯 끼워넣으면 된다.

다 깔았으면 활주로 바닥이랑 매트를 볼트로 박아버리면 된다.
그나마 짬이 있어서 임팩을 든 군붕이(말년)의 모습이다.
유황녹여서 볼트에 흘려넣고 굳히는 절차도 있긴한데 머...
4. FO 정리

이제 다 깔았으니 송풍기랑 빗자루로 존나 청소하면 된다.
돌맹이나 파편이나 뭐가 됐든 항공기 에어인테이크에 들어가서 좆될만한 건 다 쓸어낸다.
마침 놀러왔다가 걸려든 미해군 시설놈들도 청소를 거드는 모습이다.
머 이렇게 비행장 피해복구를 마친 군붕이 공병소대는 차후 과업을 부여받아 이동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