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영화감독의 잃어버린 10년

2018년부터 페미니스트들과 함께

메릴 스트립에 대한 영화를 찍은 박효선 감독

​8년간 영화를 찍어서 올해 완성

메릴 스트립을 만나는게 꿈

그런데..!!

​신작 개봉으로 갑자기 한국 오는 메릴!!

​"메릴이박효선 감독님을 꼭 만나야 한다...!!"​

​"

메릴이

박효선 감독님을 꼭 만나야 한다...!!"​

본인도 잔뜩 기대해서 장문 씀...

​"영화는 메릴을 만나지 못하고끝났지만..."

​"영화는 메릴을 만나지 못하고

끝났지만...

"

"메릴 스트립이 이 영화에 한번이라도 들을 수 있다면...!!"

​​결과는?​

못 만났다고 한다...

사진만 덜렁 한 장...

​"10년이 강제로 마무리 된 느낌"

"보고만 있는게 너무 큰 상처"

"코 앞에서 알리지 못하는 지옥같은 시간"

"제 앞을 지나갔을때 10년이 강제로 끝나는 느낌"

"지난 시간을 압축한 무언가에 맞은 듯 처참히 무너져"

"메릴이 한국에서 촬영한 콘텐츠는 한동안 못 볼 것 같아"

"너무 울고 있어서 사회적 체면을 위해 공개는 고민"

트위터 반응은?

아...ㅠㅠ

​대신 유재석을 만났다고 한다

16157
댓글 16
어디 주목받는 대단한 자리에서 일대일로 인터뷰 따냈어야 하는데 그냥 구경꾼1에 지나지 않는다는 현실은 받아들이기 힘들긴 하겠다 ㅋㅋ
ㅇㅇ •
메릴 스트립은 요즘 페미니즘이 남녀 갈등을 유발한다고 생각한다는 몇년전 인터뷰도 있습니다 정신차리세요 미국 페미들도 싹 디졌어요
ㅇㅇ •
메릴 스트립 본인에게 영화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지도 않았단 거잖아ㅋㅋ페미 이거 완전 미친년들이네ㅋㅋㅋㅋㅋ
ㅇㅇ •
사랑은 상대가 원하지 않는다면 8만년의 노력도 헛수고이며 과한 집착은 상대에 대한 폭력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결실 없는 노력에 허탈할 순 있겠으나 노력한 자신에 대한 연민의 늪에 빠지지 않게 경계하시고 짝사랑의 상처 잘 치유되시길 바랍니다
ㅇㅇ •
무슨 위인 만나는 것마냥 우상화 하더니 정작 만나서 궁금한 거는 바디워시 향임...?근데 그걸 8년동안 만들었음...? 근데 그걸 1600명이 후원함...? 두통 오노
ㅇㅇ •
진짜 정신상태가 궁금하긴하다. 어느 사상에 심취를 했다고 저 정도로까지 자기 객관화가 안될 수가 있나? 아니 자기 객관화가 안되더라도 그냥 정상적인 사고 방식으로 생각해 봤을 때 의식의 흐름이 비정상이라는 것도 저렇게까지 인지를 못 할 수가 있나?
ㅇㅇ •
이념을 떠나서 어떠한 명성에 오른 사람을 만나서 대화 하고 싶으면 본인도 그 분야에 어떠한 커리어를 쌓으면 기회나 확률은 올릴 수 있음. 근데 저렇게 영화로서의 작품성도 아니고 남 명성 이용해서 프로젝트니, 동등하게 대화니 하면 누가 만나주냐ㅋㅋ 만남도 서로 득이 되어야 하는건데, 만나주면 본인들은 득이 될테지만 상대방은? ㅋㅋ 유재석은 영화 홍보라도 되니까 비지니스가 됐는데 한국와서 듣보잡 만나면 어떤게 득이 되는거냐고 ㅋㅋㅋ 잠깐만 생각해도 알 수 있는걸 쟤네들은 10년 저렇게 허비한게 코미디임 ㅋㅋ
ㅇㅇ •
여기서 그만두면 10년이란 시간이 사라지는 거임. 스스로 그만두지 못하는 지점까지 왔을 수도 있음
ㅇㅇ •
내가 잘 몰라서그런데 그냥 만나고싶다~ 하면 만나는거임? 뭐 만남 주선하고 그런사람들이랑 어떻게 접촉해서 조율하고 이런게아니라? 뭐임? 그냥 나 쟤 보고싶었는데 못봤어~ 이게 끝이라고 이 모든게? 그냥 그거야?
ㅇㅇ •
근데 ㄹㅇ 걍 이해가 안가는 행보인데? 메릴 스트립이 발언한거 하나에 영감받아서 <메릴 스트립 프로젝트>라는 영화를 제작한것도 딱히 이해안되는데 8년동안 제작한것도 말같지도않은데 내한행사가서 사진만찍고 멍하니 있다가 온 이유는 뭐임? 에이전시에 연락해서 컨택하려고 애를 쓰고 행사전날에 가는 사람있으면 편지전해달라노 이래놓고 갑자기 현타온거? ㅋㅋ 애초에 여성인권운동가도아니고 그냥 여배우인데 동의도 없이 이름넣어서 프로젝트영화를 만드는게 맞는 행동인지 모르겟다 개봉도 못할거같은데 차라리 재재한테 연락을 해보지 ㅋㅋ 그리고 이 글보기전에 저딴 영화 제작중인지도 전혀 몰랐음 그냥 하나의 거대한 뜬구름 보는느낌 아니면 설마 이것까지 영화내용인거고 다 의도한거냐? 자기가 만든 허상쫓다가 현타오는 결말?
ㅇㅇ •
거기 주인공이 아줌마이고, 그 아주마가 운동권 선배한테 강간당해서 결혼한걸로나옴. 분명히 공부잘했는데 남동생한테 양보하고 공장간 케이스 수두룩함
ㅇㅇ •
내가 이렇게 8년 동안 너를 사랑하고 추앙했는데 어떻게 날 안만나주냐고!!!!!!!! << 미안한데 이거 스토커 사고임..
ㅇㅇ •
성별 바꿔서 남자 감독이 여자 연예인 상대로 저런 글 쓰고 저런 영화 찍었다고보자. 무슨 느낌 들거같냐 정확히 그 느낌이다. 그 느낌이라고
ㅇㅇ •
이것까지가 의도한 결말이라면 뭔가 미개한 인간군상을 보는 느낌이라 흥미롭긴 하네 마스터피스인듯 ㅋㅋ
ㅇㅇ •
후원금 땡겨서 뭐 대충 이상한 영화 하나 배설해놨는데 내한온다고 하니 뭐라도 안하면 욕만 개쳐먹을테고 찾아가서 사진 한장찍고 와서 소설 마무리 지었노 ㅋㅋㅋㅋ
ㅇㅇ •
메릴 스트립을 핑계로 텀블벅 1600명의 후원금을 빼먹고 있던 사기극이, 실제로 메릴 스트립이 내한을 하니깐 그게 시마이한거 아닐까???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