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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덮치는 자본주의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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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화폐가치 하락을 막는 법도, 반대로 똥휴지로 만드는 법도 우린 모두 알고 있음. 다만 하지 못하는 이유는 정치변수 때문이란 것도 우린 알고 있고. 또한 자본주의라는 시스템은 시대와 배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는 양상을 보인다는 것도 우린 알고 있음. 시장실패가 케인즈를, 정부실패가 프리드먼을 등장시켰듯 새로운 학설이 등장해 또다시 세상을 격변시킬거임
ㅇㅇ •
자본주의와 시장논리는 그냥 그럴듯하게 설명하기 위한 후행성 이론일 뿐임 ㅇㅇ 실제로 자본은 대부분이 동결되어 있고 통제를 위해서만 가끔씩 해동되는거임 이론 따윈 없어 왜냐면 그 묶인 자금을 풀 사람의 의지가 이론이니까
ㅇㅇ •
가스라이팅 당해서 좌클릭 ㅈㄹ 해놓고 막상 물가 오르고 자산가치가 더 커져서 부자들만 득을 보는데 배아파 뒤지겠다고 부자들 괴로우라고 좌클릭하면 할수록 부자들만 부유해지는걸 암만 봐도 이해 못하는 수준으로는 그냥 인생을 계속 지옥처럼 살아야지
ㅇㅇ •
여기 댓글도 그렇고, 짤도 그렇고 자본주의가 마치 대체가능한 , 공산주의처럼 선택가능한 무언가라고 착각하고 있음.사실은 그렇지 않음.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부의 집중이라고 하지만자연계에서는 생명의 탄생이래로 지속된 집중의 현상임. 같은 동물인데도 누구는 도태되고 누구는 리더가 되고, 누구는 유전자를 이어감. 같은 동물이지만 어떤 개체는 굶어죽고 어떤 개체는 살아남음.자본주의는 자연이나 마찬가지임. 지능과 자아를 가진 생물로 태어난 이상 어디에서나 겪을수 밖에 없는 집중의 현상이라는 거임
ㅇㅇ •
많은 사람들이 보지 못한거는 정치와 사회의 영역임. 생각해보셈. 같은 동물인데도 운명은 서로 다다름.사람도 그렇지. 그럼 그 사람이 뭉친 공동체는 안그럴것같음? 한 인간이 잘못된 선택을 한다면, 그러한 인간이 모인 사회는 결국 공동체를 파멸로 이끌지 않을까?허상으로 존재하며 모두가 선이라고 생각하는 민주주의가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실질적으로 한 명의 인간, 각 개체가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야 돌아가는 체계가 민주주의임.내가 표를 행사하는것이 어떤 의미인지 진정성있게 생각하고, 나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질줄 알아야함.그러지 않으니 돈이 헛으로 쓰이고, 쓸모없는 통제가 생기고, 표심만 바라보는 정치로 돌아가는거임
ㅇㅇ •
더해서 당장에 체제가 마비되고 뭐 사람들이 죄다 노숙자 신세에 굶주린 배를 움켜잡아야만 망한거라고 생각함 ????현재 세계 자본주의 자체가 좀비상태야일단 빚으로 굴리고 보자는 요소들이 멈출 수가 없는 단계로 왔으니까 말이지정확하게 찍을 순 없겠지만 결국 거대한 붕괴와 대혼돈의 순간이 올 수 밖에 없어
ㅇㅇ •
그리고 바보천치가 아닌한 모두가 알고있지 않은가????지금 세계의 훨씬 많은 국가들이 양극화니 뭐니도 아니고 완전 공멸하는 배드엔딩으로 가고 있잖아자본주의고 뭐고 전세계 경제 자체가 지옥행 열차에 탑승한지는 한참이야
ㅇㅇ •
마르크스가 말한 자본주의 모순으로 인한 멸망은 무슨 초토화된 폐허나 황량한 벌판 같은 것이 아니라"대홍수" 에 잠기게 된다고 비유적으로 표현했음실제로 그렇게 흘러가고 있고 ㅋㅋㅋㅋㅋ
ㅇㅇ •
한국이 인스타같은 sns땜에 현재 삶에 만족못하고 출산율 떨어진거처럼 딴나라들도 타국현실 알게되면서 무기력해진듯걍 불필요한 앎이 자본주의를 망치는중
ㅇㅇ •
실물경제는 개박살나고 있는데 트럼프의 휴전 아가리술 하나만으로 증시가 폭등하다못해 신고가를 뚫는 시점에서 이미 금융시스템은 비정상적임을 증명하고 있음
ㅇㅇ •
미시경제학, 후생경제학을 공부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자유시장경제도 현실에서는 실현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임경제학 책에 나오는 자유시장경제가 실현되려면 아래 조건이 만족되어야 함
너구 •
1. 각각의 경제주체들이 모든 정보를 다 알고 있다고 가정2. 각각의 경제주체들은 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가정= 무수히 많은 기업들과 소비자들이 존재하기에특정 기업의 행동은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특정 소비자의 행동은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3. 선호관계에 있어서의 단조성 (monotonicity)4. 국소적 비포만성 (local non-satiation)
너구 •
경제의 가변성에 대한 구성적응비용과 기여창출비용의 여건동기 적절성이 매국슈킹사기질로 좋박은거지 자본주의의 성장과 분배 모토 자체에 한계가 있는게 아님, 그 이론을 궤변왜곡은폐담합 선동사기슈킹질을 하는 실행자의 한계인거지, 즉 이론은 학문의 누적이 만들고 기술은 그걸 받아먹고 만들고 실행과 소비와 가치지불도 사회가 하는데 위임대행받은 중간관리자들이 매국슈킹사기질을 쳐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
ㅇㅇ •
실물-금융-법률 데이터가 호환되는 ‘자유 평등 구조’를 결성하여, 폐쇄적 권위주의 국가들이 스스로 개방하지 않고는 생존할 수 없는 ‘지성적 장벽’을 쌓아야 해결되며,"누가 누구를 지배하느냐"의 정치학에서 "시스템이 얼마나 정직하게 가치를 환원하느냐"의 공학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생존권을 볼모로 한 선동사기질'을 돌파할 유일한 길은, "이 시스템에 기여하면 확실히 지분이 보장된다"는 신뢰를 수치와 실물로 증명하는 것뿐이고 그걸 하는게 선진국이고 궤변사기치는게 미개국인 것
ㅇㅇ •
좋은 통찰임. 위대하고 아름다운걸 발견한 사람과 그것을 소유한 사람은 다른게 공식임. 그게 정상임. 돈이 극복되더라도 좋은건 가치가 있는건 쉽게 손에넣기 어려운거임
ㅇㅇ •
이번에 미국에서 ‘패션좌파’ 가 뉴욕시장으로 당선됐지? 다음엔 ‘진또배기 공산주의자’ 가 어디든 당선될거다. 공산주의는 죽지 않았다 다만 수면아래에서 때를 기다리고 있었을뿐
ㅇㅇ •
자본주의는 자유로운 시장 그리고 소유권의 보장이라고도 할 수 있음 이게 없다고 생각해보면 답은 아주 간단함 시장이 없으면 권력자 외에는 원하는 재화를 아무도 못 가짐 권력자는 신민을 노예로 부릴 것이고 소유권을 보장한다는 건 원래 권력자가 독점하던 공간과 재화를 완전히 떼내어 소유한다는 이야기임 자본주의는 여기서 시작함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