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재미난 사기 하나 터짐..

수원에 한 건물주가 병원 들어온대서 6개월 월세 안받고 인테리어비 21억 지원해줌

그런데 무료사용 기간이 끝났음에도 이런 저런 핑계로 월세를 밀리기 시작했고

밀린 월세가 약 40억원 정도 되었음

근데 병원이 손님이 없거나 장사가 안됐냐???

병상은 꽉차있고 뭔 동네 재단 중고액 후원자 소리 까지 듣고있었음

건물주는 밀린 임대료 때문에 대출이자를 갚지못해서

건물이 공매로 넘어갔는데. 임대료 밀리는 건물이라 팔리지가 않음

결국 450억에 유찰된 건물이 수의계약으로 어떠 사람에게 넘어가게 되었는데

그 새끼가 바로 병원비 고의적으로 연체해온 저기 건물 세입자 병원장이었던 것...

출처: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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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단순 임대료 미납일 뿐이고 형법상 사기도 아니고 민법상 사기행위도 아님돈 있었어도 임대료 안냈다고 해서 그게 사기가 되진 않음
ㅇㅇ •
원래 세상은 남의 약점 이용해서 돈버는거임. 물건값떼먹고 잠수타는 거래처들 수두룩 하다. 택시비 안내고 튀는 애들도 잇는데. ㅋㅋㅋ
야갤 •
사실상 은행 건물이었고 은행이 손해 본 건데...가짜 건물주한테 감정이입해서 화내는 개센징이 없제?
ㅇㅇ •
업계 국룰임병원 들어온다 하면 지원 해줌안하면 안들어옴마치 의사 사위 보는데 병원 안차려 주면안들어 간다고 배쨍기는 것과 비슷의사 판사 검사는돈과 권력을 들고 들어가는 건데상대집에서 아무것도 안해주면 안가지
ㅇㅇ •
그니깐 원장이 일부로 월세 안내고 뻐기다 건물주가 월세 못 받고 돈 빵구난데 못매꿔서 건물 반값에 날려버렸는데 그거 낼름 해쳐먹은게 월세 배짼 원장이다? 이거임?
ㅇㅇ •
ㅋㅋㅋ 내가 당사자면.. 그냥 시원하게 보냈다 ㅋㅋ 절대 내꺼 사기쳐서 즐겁게 사는모습 못보지. 절대로
ㅇㅇ •
병원장 저거 안무섭나 몇천 해먹은것도 아니고 수백억대면 길다닐 때 ㄹㅇ 무서울거샅은데
ㅇㅇ •
보통 자기랑 가까운 곳에 감정이입 자아의탁 하는거 맞긴 한데실베빵즈들은 다들 힘없고 무지해서억울하다=나랑 같다가 되는거지
ㅇㅇ •
의사가 똑똑한데?, 건물주 대출 400억인데 건물 점거하거 임대료 미납하는걸로 건물주 말려죽이는게 법적으로 가능하니까 한 것 뿐인데 문제라도?상식적으로 이게 가능하다고 각이 나온순간부터, 건물에 병원 비율을 낮추던가 법적으로 제제를 가하던가 400억 이자만 연 억단위인데,그만한 돈을 벌만한 능력이 없는게 각이 섰으니 의사도 한번 찔러나본거같은데
ㅇㅇ •
건물주가 호구잡혓노 ㅋㅋ병원세입이면 그걸로 약국 이런거 다들어와잇어서 역으로 당해버렷네
ㅇㅇ •
일단 건물주가 본인 현금도 없는 상태에서 갭투자식으로하다 임자만난거네저런 병원장같은 놈들 상대하려면 돈이 많이 장전해둬야
ㅇㅇ •
대출가지고 뭐라하시는분들 많으신거같은데 뭔가 사업이든 집이든 건물이든 대출없이 하는경우는 없어요..
유리 •
응 이미 정상적으로 계약모두끝났고 욕은 좀 먹겠지만 몇년지나면 다 잊혀지고 병원장은 건물 잘먹은 승자되는거임 수고 ㅋㅋ
ㅇㅇ •
ㅅㅂ 450 유찰이면 은행에 돈 다주면 남는게 없네 ㅋㅋㅋㅋㅋㅋ 한 돈 100~200억 날렸겟는걸
11 •
수원이라 살앗지 인천이엿음 임대료 받으러 갔다 차에 납치되 저기 영종도 어디 바닷속에 수면제먹고 바다로 풍덩햇다 ㅋㅋㅋㅋㅋㅋ 살아잇는거에 만족하고 살어
ㅇㅇ •
쫌 껄끄럽다? 저렇게 자기가 임대료 몇달 자기법인명의로 납입하고 병원입점한 건물 이런식으로 부동산시장 내놓음 잘팔린다 왜 수익성있거든 . 그리고 누가 사면 한 반년잇다 또 만만하게 어려워보이는 건물주 찾아내 이사하고 처음부터 작업하면됨 ㅋㅋㅋㅋㅋㅋㅋ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