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에 대한 TMI들

낙타는 성질이 매우 더러워서 가축화하기까지 정말 긴 세월이 걸렸고 현대에도 목축하기 까다로운 동물이다

낙타는 더울 때 위장을 꺼내서 열을 식힌다. 혀가 아니고 위장이다.

혀는 따로 있다.

위도 사실 여러 개인데 식도와 연결된 첫 번째 위를 꺼내어 열을 식힌다. 그림 속의 4번이다.

낙타는 10분 동안 100리터의 물을 마실 수 있다.

낙타의 혹은 순수 지방질이며 의외로 누린내는 없다고 한다. 모로코 같은 중동 지방에서는 낙타혹에 곡식을 넣고 볶아서 영양밥으로 해먹는다고.

사진은 낙타혹 쿠스쿠스고 사실 즐겨 먹는 음식은 아니고 우리네 보양식 정도의 지위라고 한다.

낙타는 자기 새끼가 죽은 곳을 기억하고 찾아간다고 한다. 실제로 칭기즈칸이 죽어서 매장하고 현장에서 낙타새끼를 죽여서 제관들이 후에 어미낙타가 가는대로 따라가는 방식으로 능을 찾았다고.

낙타의 조상은 약 3천만년 전 북미에서 왔다.

파라카멜루스로, 건조하고 추운 툰드라 지대에 적응하기 위해 복슬복슬한 털로 뒤덮여 있고 물탱크 역할로 혹이 발달했다고

낙타의 쥬지는 매우 작은데 몽골 설화에 따르면 부처가 낙타에게 크고 거대한 혹을 두 개나 붙여준 대신에 작은 불알을 준 거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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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나 혹 없는데 커다란 쥬지 어디감?
유카 •
낙타 북미출신인게 ㅈㄴ신기함 지금도 쟤 추운데 데려가면 잘사냐?
ㅇㅇ •
근데 굳이 성격더러운 낙타 길들인 이유가 뭐야그시간에 다른 동물길들이면 안됬나
ㅇㅇ •
물건 운반할 정도로 크고 건조하고 척박한 환경에서 키우기 용이한게 낙타라
ㅇㅇ •
선인장도 안전하게 먹는 특수능력 ㅇㄷ
ㅇㅇ •
징키즈칸 무덤이 어디잇는지도 모르는데 뭔소리임 ㅋㅋㅋㅋ 어미낙타로 위치 알앗으면 기록이 남앗겟지 ㅁㅈㅎ
ㅇㅇ •
낙타임 타조랑은 분류학적으로 먼 친척임
ㅇㅇ •
낙타 기병이 존재하긴 했음 근데 사막에서 주로 쓰이고 널리 쓰이진 못한듯
ㅇㅇ •
추운데 가서 3천만년 정도 지나면 잘살게 되겠지. 그녀석 이름은 낙타가 아닌 다른걸로 불리우면서 조상이 중동에서 살던 낙타. 라는 설명이 붙겠지만
ㅇㅇ •
이 글 내용 중 맞는 말 하나도 없음
ㅇㅇ •
낙타는 툰트라 생존을 위해 진화한 게 역설적으로 사막에서도 적응하기 쉬운 진화였다는 게 포인트. 눈보라와 모래폭풍, 눈밭과 모래밭은 거의 비슷한 진화 구조를 따라갔기 때문임. 그래서 만주 유목 민족들도 소수의 낙타가 있었고 왕건이 굶겨죽인 거란의 낙타도 만주 낙타들임 ㅇㅇ
LI •
이 말 하러 들어왔는데 다행히 댓글이 있네
ㅇㅇ •
tmi)사진 속의 동물은 낙타와 비슷하게 생긴 라마이다
ㅇㅇ •
실베선정 128회실베에 애미애비 팔면 이런 글 쓰는거 ㅇㅇ
ㅇㅇ •
타조에 뭔 악감정이 있어서 이렇게 날조정보글로 음해를 하는거냐
ㅇㅇ •
다 구라만 적어놓고 TMI이지랄 내란견 쉼대남 수준
ㅇㅇ •
낙타 게시글이면 '그 보플'이 있어야 하는데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