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체중, 비만이 정상 체중보다 생존율이 높다는 통계가 발견되어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음
당시 연구에선 과체중이 정상체중보다 무려 6%나 생존율이 높았다는거
그러나 이 연구에는 심각한 맹점이 있었음
추적관찰기간이 너무 짧고(3~5년) 일관성이 없다는 거임
예를들어 원래 140kg이었는데, 병 걸려서 시름시름 앓다가 체중이 80kg이 됐다면?
그럼 이 사람은 80kg으로 통계에 잡히는 거임..

이에 추적관찰기간을 길게 잡고(16~21년) 다시금 통계를 냈음
(착시를 막기 위해 인생 최고 몸무게를 기준으로 잡음)
20~50대까지는 정상체중이 생존율이 더 높고, 과체중 이상부턴 사망률이 올라감
60대 이상부터 과체중이 생존률이 더 높은 역전현상이 나타남

국내에선 건강보험공단이 과체중이 생존율이 높으니 BMI 비만 기준을 25에서 27로 높이자고 제안했으나

비만학회에서는 거부함

BMI는 비만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을 기준으로 잡아야 하며, 사망률은 비만 외에 사망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너무 많아서 지표로 삼기에 부적절 하다는 것
수치로 비교하자면,
정상체중에서 과체중 되면 사망률은 기껏해봐야 몇% 차이나는데,(그 조차 20대~50대는 정상체중이 더 높음)
당뇨, 고혈압 같은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은 수백% 늘어남
1줄요약
1. 과체중은 정상체중보다 건강하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