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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크래프톤, 넷마블, 시프트업 등 국내 게임 대기업들은 이미 중국자본에 넘어간 상태고 그것도 모자라 이젠 넥슨까지 인수하려고 중국놈들이 접근하는중
2.작년에는 하이브가 SM 지분을 통째로 텐센트에 팔아치워버림
3.이와중에 카카오는 또 난데없이 중국자본에 넘어감....

그런데 그런 텐센트조차도 근 1년동안 주가가 오르긴 커녕 13%나 폭락하는 등 성장이 재대로 멈춰버린 상황

근데 사실 한국 엔터가 중국자본에 먹힌것보다 더 골때리는게
중국 텐센트의 지분구조임.
텐센트는 중국기업일 뿐만 아니라 중국내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큰 기업인데
이 텐센트의 최대주주는 또 네덜란드 기업 프로수스라는거임
그것도 쩌리지분도 아니고 무려 26%나 가지고있다는거임...


프로수스라는 기업이 생소하다보니 난 또 텐센트측에서 네덜란드에 세운 페이퍼 컴퍼니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프로수스는 100년도 더 된 남아공 내스퍼스 그룹에서 분사된 기업이었고 유럽에서 16위, 시가총액이 400조가 넘는 거대기업이었다는거임... 심지어 CEO는 유대인이였음.....
거기다 텐센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배달의민족도 프로수스 소유였고 러시아 VK도 프로수스 소유였다는거....


그렇지만 텐센트가 유럽자본에 먹혔다고한들 어쨌든 본사는 중국에 있고 중국에 본사를 둔 모든 기업들은 공산당과 연계되어있으니 한국 엔터 기업들이 텐센트에 하나둘 넘어가는건 막아야된다고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