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감포항의 한 양식장 카페에서 백상아리 사육을 시도함
일본의 대표 수족관인 츄라우미에서도 4일만에 폐사했고
미국에서도 몇달밖에 사육 못시킨 백상아리를
한국의 일개 수족관 카페 사장이 일주일 넘게 사육 성공시킴



카페 사장님이 백상아리 입수한 경로는
바로 옆에 있던 어판장에 돔베기 재료로 잡혀온 백상아리 살아있는거 보고, 100만원 넘는 돈 내고 사다가 임시 보호할 생각으로 자신의 양식장 카페 어항에 넣은거라고 함
백상아리는 법률적으로도 거래하거나 사육해도 문제가 없고
저 카페 사장님은 수족관에 관심 많은 어류 전문가라 백상아리 상태를 지속 체크했으며
저 어항도 양식장 형태라 신선한 해수 계속 순환 + 사이즈도 어마어마하게 커서 어지간한 아쿠아리움 이상의 상태를 유지즁



그런데 지난 수요일 카페를 방문했던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카페 사장님이 백상아리를 급하게 바다로 방류해버렸다고 한다...
일본에서 전문가들이 다 달라붙었어도 실패한 백상아리 먹이 급여까지 성공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왜일까..?

공룡 갤러리의 한 깨시민 친구가
"핫핑크 돌핀스" 라는 시민단체에 연락을 돌렸다고 한다...
이게 뭐하는 단체냐면






롯데월드타워 아쿠아리움 벨루가 풀어주라며 접착제 테러하고
윤미향과 연계해 아쿠아리움 대표를 조졌으며









다양한 시위 활동....
그 내역을 좀 알아보자면





와....
이런 전문 시위꾼 단체에게 연락 돌려서 얘네들이 카페 사장님 압박하니까
백상아리 한마리 살려보려던 사장님은 생업 좆될까봐 어쩔수 없이 급하게 백상아리를 바다에 던져버렸던 것이었다....

일본이었으면 OO쨩 하고 이름 붙혀서 지역 마스코트로 활용했을텐데
조선인들은 무지성 떼쓰기 + 규제 강화 요구 ㅋㅋㅋㅋㅋㅋㅋ
백상아리 한마리 보러 감포항 구석까지 사람들 몰려갔던거 생각하면 지역에도 참 도움이 많이 됐을텐데 ㅋㅋㅋ

세계적인 기록을 세울법 한 사건이었으나 한국인의 민도로 인해 포기한 카페 사장님...
앞으로 한국 땅에선 두번 다시 이런거 키우려는 사람 없을 듯 ㅋㅋㅋㅋㅋ

왜냐면 저런 단체들이 고래에 이어 상어도 사육 규제 법제화 하라고 시동거는 중이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극히 한국스러운 결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