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의 한 주택가에 갑자기 나타났다는 의문의 산!

주민들도 저런 게 원래 있었던가 할 정도로 갑자기 생겨난 산이라고 함
세계유산 아니냐고 되묻는 빡대가리 교토년들
니들한테는 물어본 게 잘못임 ㅉㅉ

그렇다면 저 정체불명의 수상한 산의 진짜 정체는 뭘까?

인근에 오랫동안 살았다는 주민에게 저 산이 나타난 시점을 들을 수 있었음

이 늙은 스시남이 저 산의 존재를 눈치챈 건 작년 10월 경
증거도 있다고 함

이건 작년 4월 아내가 찍은 벚꽃 사진인데

올해 4월에 같은 장소를 찍은 사진에는 수상한 산이 하나 생겨있음

실제로 위성 자료를 찾아보니 작년 10월부터 저곳에 뭔가가 생기기 시작한 걸 확인할 수 있었음

이쯤되면 아무리 눈치가 없어도 저 산의 정체를 알 수 있었을 거임

바로 산업폐기물 더미였음

지난 2021년 11월 우지시의 건설 업자가 해체공사에서 발생한 산업폐기물을 일시 보관하겠다며 허가를 받음

그런데 이새끼들이 신청할 때 냈던 양보다 훨씬 더 많은 쓰레기를 갖다 버렸고
그 이후로도 계속 버리고 또 버린 결과 현재는 신고했던 것을 훨씬 초과한 쓰레기가 쌓인 것

주민 불만이 높아지자 시에서는 당연히 압박을 했고, 업자는 반년에 걸쳐 철거하겠다는 계획서를 시에 제출했지만
그 이후로도 폐기물 양이 감소하기는 커녕 더 증가했다고 함

이 쓰레기 산... 단순히 보기 안 좋은 게 문제가 아니라 여러가지 문제점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함

먼저 소음임

온갖 중장비가 폐기물을 처리하느라 아침부터 밤까지 움직이는 소음은 물론이고
그 과정에서 병이나 캔 등이 부딪히며 나는 소음까지 발생해 생활이 곤란할 정도로 시끄럽다고 함

또 중장비들과 트럭이 왔다갔다하며 생기는 진동은 인근 가옥들이 흔들릴 정도라고 함

실내라고 안전한 게 아닌데

폐기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먼지들이 사방으로 비산해서 민가 내부까지 들어온다고 함

이런 먼지들이 많다보니 컴퓨터, 모니터 등등 가전기기들도 버티지 못하고 고장나는 중
그래도 여기까지는 약과임

가장 큰 문제는 저 위태롭게 쌓인 폐기물 산이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는 거임

동네 빡빡이 아저씨도

못생긴 스시꼬맹이 엄마도

동네 아줌마도

동네 아저씨도 모두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붕괴를 걱정하는 중
특히 마지막 아저씨는 진짜 그럴만 한데
집 창문에서 보면 바로 앞에 쓰레기 산이 놓여있음

심지어 아저씨 집 쪽이 상대적 저지대라 호우라도 내려서 무너지면 사망 확정임

실제로 교토에서는 지난 2018년에 불법투기로 만들어진 토사더미가 호우 때 붕괴해서 주택가를 덮치기 직전까지 갔던 아찔한 사고가 있었고

2021년 시즈오카에서는 주민 28명이 사망하는 사고로 이어지기도 했기에 절대 기우는 아님

취재진이 대체 왜 시의 명령까지 씹고 계속 저지랄을 떠는 건지 물어보려 업자에게 전화했지만
계속 피해대는 탓에 결국 아무런 대답도 들을 수 없었음

그런데 이런 쓰레기 산 문제...
사실 교토에서는 꽤나 흔한 문제라는 거 앎?

일본의 자랑스런 날조 문화재 금각사
이 금각사도 교토에 있는데

바로 뒷편 산이 어떤 꼬라지인지 앎?


폐옥과 쓰레기들이 즐비한 쓰레기 산 그 자체임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 자전거 텔레비전 라디오 변기 등등

쓰레기란 쓰레기는 전부 불법투기되어 난장판임





이게 뭐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1970년대부터 무허가 건축 후 쓰레기를 불법 투기하며 50년 넘게 산을 저 꼬라지로 만들었는데도 가만 놔둔 거임
언론도 몇 번 탔는데 계속 방치하다가 하도 말 많으니까 올해야 겨우 시에서 나섰다나 ㅋㅋㅋ

딱 인도가 타지마할 옆 불법투기 쓰레기들 관리 안 하고 방치하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라의 보물이니 뭐니 자랑하며 세계유산이라고 쪽얼쪽얼 떠드는 (가짜)금각사 옆도 저렇게 놔두는데
개돼지 쪽본 서민들 사는 주택가에 쓰레기 산 생기게 놔두는 게 뭐 대수겠음?
아아,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아도 아무튼 사계절이 있는 쪽본에 태어나서 요깟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