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방 소도시는 우리나라에 마케팅 하는게 맞지 특히 큐슈,주코쿠,시코쿠는 서울과 거리가 더 가깝거든 에이미현은 일본에선 거들떠도 안보는 시골이지만 우리나라 사람에겐 이채로우니까 가지. 같은 예로 쓰시마는 똥볼 찬거지
ㅊㅊ •
이번에 다카마츠 놀러갔는데 저긴 ㄹㅇ 볼 거 없어서 안 감 도고 온천도 한국인들이 대부분 가는 거라 물 더러워서 가기 싫고 봇짱 열차 이건 나쓰메 소세키 안 좋아하면 아무 감흥 없고 타월은 일본 전국에 뿌려진 게 이마바리 타월이다
ㅇㅇ •
재작년 겨울에 2박3일 40만에 다녀왔는데 시골임. 밤10시면 술집빼고 다 닫음. 도고온천 저거 동네목욕탕임. 한국인 나 밖에 없었음. 돈키호테 딱 하나 있음. 온천모텔에서 잤는데 모텔 탑층에 온천목욕탕있는데 탕 2개 끝임. 그래도 사람없고 새벽에도 열려있어서 그거 하난 좋았음. 12월에 갔는데 낮최고 18도라 패딩입고 갔다 더워서 유니클로가서 옷 사입음
ㅇㅇ •
저거가지고 일본에서 불타는 애들은 개조센에서 화짱조거리면서 혐중선동하는 애들이랑 수준이 동급이라고 보면 됨 ㅇㅇ
꾸닝 •
거지 같은 쪽빠리들이 한국 주인님들에게 와주세요라고 구걸하며 국책으로 무상 버스를 헌납하는 것에 열등감 폭팔 하는구나 ㅋㅋ
ㅇㅇ •
에히메 괜찮은 동네임. 유학 온 친구가 고향 돌아갔는데 에히메더라. 한 번 놀러가봤는데 호젓하니 일본스럽고 좋더만
ㅇㅇ •
귤? 캐릭터 하고 당고가 유명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여튼 어느 댓글처럼 수상하리만큼 친절한 동네였음
ㅇㅇ •
저 버스 이용하는 한국인 보기보다는 많지 않다.대부분 패키지 관광객이라서 전용버스 이용하기 때문에 보조금은 걍 폼이고생색만 내고 홍보효과 쩐다는거지. 흥분할거 하나도 없음
ㅋㅋ •
조센징들이 모르는 팩트폭력)제주감귤은 원래 바로 저기 에히메현에 있던 감귤(미캉)을 들여온 거다
ㅇㅇ •
근데 이미 한국 관광객은 국내여행하듯 일본여행하는 n차가 많기 때문에 사실상 일본인이 자국에서 소비하는거나 마찬가지인 수준으로 일본에서 소비하는중임 일본여행이 평생에 한두번 정도인 타대륙 출신 관광객보다 한국관광객은 지속적으로 유입하기 때문에 여행초기에나 유명한 대도시 위주로 다니지만 알려지지 않은 지방 곳곳까지 누비는 수준에 이르렀음
ㅇㅇ •
도쿠시마는 그냥 고베쪽이랑 대교로 연결되서 교통이 편리한거고 인구순으로 따지면 에히메(마쓰야마)나 카가와(다카마쓰)에 못미침 에히메의 이마바리쪽 가면 거제도 마냥 조선소 공장같은거 많음
ㅇㅇ •
마쓰야마 및 에히메는 1. 시마나미카이도 자전거길 2. 귤 3. 도미밥(타이메시) 4. 도고온천 이걸로 요약가능. 자전거길은 이마바리에서 출발기준 한 타타라대교앞 휴게소까지 찍고 다시 이마바리로 오는걸 추천 왕복 75킬로(휴게시간 포함 6~7시간?)이정도 나오는데 전기보조바이크 써도 은근힘들다. 귤쥬스가 많이 비싸다고 생각할수있는데 사실 저 북쪽의 사과로 유명한 아오모리도 사과쥬스를 비슷한가격에 파니까 그냥 일본물가가 그렇구나라고 생각하고 한병정도? 이렇게 드시면됨. 도미밥은 도미건더기보다 도미맛이 나는 밥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음. 체험용음식임
ㅇㅇ •
귤쥬스는 수도꼭지에서 전용테이블에 소주잔같은걸로 여러개 묶어서 판매하기도 하니까 여러 귤맛을 보고싶으면 이게 더 낫다. 마쓰야마성은 콘크리트가 아닌 목조로 남아있는 12천수각중 하나이므로 오를만함, 전망도 나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