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는 인구 8800만에 축구에 미친 나라로 유명함.
그런데 2002년 이후 24년 동안 본선에 나가지 못하다가, 이번에 드디어 본선 진출에 성공함.
조도 미국, 파라과이, 호주라는 꿀조에 걸렸고, 레알의 귈러, 유벤투스의 일디즈, 인테르의 찰하놀루라는 역대급 황금 멤버를 앞세운 튀르키예는 국민들의 엄청난 기대를 받았음.
2002년 4강의 영광을 재현하길 바라며
출국할 때는 이렇게 국민들로부터 성대한 환송식까지 열렸음.
그런데 결과는 2패로 조기 탈락 확정 ㄷㄷ
그것도 조 내 최강국인 미국도 아니고, 파라과이와 호주를 상대로 총합 62개의 슈팅을 때리고도 0골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2연패, 무득점 탈락을 당함.
분노한 튀르키예 해설자.
물론 튀르키예는 핵심 선수들이 부상 후유증으로 폼이 좋지 않았다는 변명을 할 수도 있음.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참가국 중 스쿼드 가치 13위인 팀이 파라과이와 호주를 상대로 62슈팅 무득점 2연패는 그냥 설명이 안 되는 대참사임.
정말 기대가 컸던 대회였기에, 현재 튀르키예 전역은 말 그대로 충격에 빠진 상태.
튀르키예는 진짜 축구에 미친 나라라서, 선수들 입국하면 맞아죽는거 아니냐는 얘기 나오는중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