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위 대전교도소
과밀 수용 상태라 한방에 우겨지듯 들어감
사건사고도 잦은편
사형 집행 시설도 있어서 흉악범들 많음
단 최근엔 과거의 명성(?)을 잃어버렸다는 평가도 있음

4위 서울구치소
교도소는 아니지만 교도소보다 더 교도소 같은 곳
교정 1번지라 불릴 정도라 규모가 지방,촌 교도소보다 크며
대통령부터 대기업 회장까지 주요 거물급
정재계인사들이 여기에 많이 수감 됨
거기다 사형 집행 시설도 있어 많은 사형수들도 여기에 수감 됨
그래서 경계태세와 규율이 상당히 엄격함

3위 광주교도소
호남 지역을 넘어 전국 각지의
악질 강력범들,조직폭력배들이 주로 수감 되는 곳
그래서 감옥내 분위기도 살벌하며 서로 좆패기도 함

2위 안양교도소
1963년에 지어진 곳 답게 시설이 매우 낙후 됨
장대호 편지에 따르면 감옥에 바퀴벌레들도 득실득실하다고
그래서 많은 재소자들이 물리적,정신적 고통이 커서
다른 교도소로 이감 시켜달라고 아우성 친다고함
그 덕에 흉악 범죄자들도 주로 여기를 거쳐감
이영학,최원종,장대호,김근식 등
20대 틱토커 살인사컨 범인 홍기문 같은 경우엔 못 견디고 살자함

1위 경북북부2교도소
흔히 청송교도소라 불렸으나
주민들이 이미지 망친다고 항의해서
경북북부제2교도소로 바뀜
흉악범은 기본에 교도소 내에서 난동을 부리거나
특별 관리가 필요한 S4 등급의
불량 재소자들이 주로 갇힘
국내에서 중경비 처우(S4)를 전담하는 곳이 여기 뿐이라
그래서 수감자의 약 70%~80%가 독방에 갇혀있음

벽을 두드려 신호를 보내는
이른바 통방을 하다가 걸리면 곧바로 징벌방(금치) 행
방 안에는 화장실을 포함해 모든 공간을
감시하는 CCTV가 있고 24시간 돌아감
그래서 내가 자는지, 화장실에 있는지, 멍하니 앉아있는지 교도관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함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사생활이란게 없는 곳임

하루 1시간 주어지는 운동 시간에도
다른 재소자를 만날 수 없고
부채꼴 모양이나 격자 모양으로 쪼개진
1인용 개별 운동장에 혼자 들어감
위를 올려다보아야 겨우 하늘이 보이고
사방은 높은 콘크리트 벽과 철망으로 막힌 좁은 공간
거기서 혼자 뱅뱅 돌거나 스트레칭을 하다가
시간 되면 다시 독방으로 들어와야 함

지형도 육지의 섬이라 불릴 정도로 세상과 단절 된 형태임
그래서 탈옥이 한 번도 없었으며
또 일반 교도소는 재소자들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밤에 TV 방송 녹화본이나 라디오를 틀어주지만
여기 중경비(S4) 수감자들은
TV 시청 시간 자체가 극도로 제한되거나
교정 교육 방송 정도만 나옴
외부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신문이나 서적 반입도
엄격한 검열을 거치며 제한 수량도 매우 적음
외부 세상과 정신적인 연결고리를 거의 다 끊어버리는거

말했지만 죄의 경중도 보지만
감옥 안에서 통제가 안 되는 악질들을 관리해서
교도관들의 대응도 국내에서 가장 차갑고 엄격함
기본적으로 가스총, 삼단봉, 보호장비 등으로 무장 후에 재소자들을 상대함
이때 재소자가 조금이라도 규율을 위반하거나
까불거나 덤비면 규정대로 제압하고 징벌을 내림
그야말로 감옥의 감옥 같은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