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우울증은 뇌에서 세로토닌이 안 나와서
부정적 감정을 처리 못 한다는
'화학적 불균형' 이론이 대세였는데...


최근 아니라고 밝혀짐
세로토닌 부족이 우울증으로 이어지지 않음
그냥 제약회사가 항우울제 팔아먹으려고 주작!

그럼 도대체 우울증의 원인은 뭘까?
복합적이겠지만 최근 밝혀진 이론은...


뇌의 신경세포끼리의 연결
즉, 시냅스가 끊겨있다고 함
그래서 의지만으로 감정을 조절 못 하는 것 ㄷㄷ

"그럼 저는 지금까지 속은건가요...
항우울제는 아무 소용도 없던건가요...??"

사실 아님
놀랍게도 기존 항우울제가 시냅스를 강화했었음

참고로 시냅스가 강화되면
부정적 기분을 없애는 세로토닌도 농후해진다고 함...

"아니 그럼 시발 결과적으로
먹던 약 계속 먹어야 하는거?"


맞음
그래서 요즘 정신과는 '세로토닌 부족'이 아니라
'뇌 회복과 시냅스 연결'이라고 설명만 수정함...



일상에서 시냅스 강화에 도움되는 생활습관은
운동, 햇빛쬐기, 숙면이라고 한다
이것 또한 기존과 크게 차이가 없다...

또한 심리치료 역시
약물치료와 효과가 비슷한 수준이라고 한다

"혹시 저 이론에 맞춘 새로운 치료법은 없나요?"




있다
TMS라고 자기장으로 뇌세포를 자극해서
시냅스를 연결하는 기구임
약물치료가 안되면 이걸 권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