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무원 시험은 4월에 국가직 시험, 6월에 지방직 시험 2개가 있다.
오늘의 당사자는 국가직 필기를 합격하고도 지방직을 위해서 국가직 면접을 포기한다.


디시만 하는 허수도 아니고 열심히 공부하는 실수로 보이는 글이 다수 있다




그렇게 6월 20일 지방직 시험 후

초고득점 점수를 얻으며 기뻐한다


하지만 이 수험생이 간과한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공무원 공부 갤러리 유구한 토착병인
마킹병
전염병처럼 백신도 없이 퍼져나가는 병으로, 시험이 끝나고 모두가 걱정하는 병이다.
비슷한 병으로 미흡병이 있다
하지만



대다수가 허상이라고만 믿는다
당사자도 마찬가지였다
7월 1일 사전 점수 발표일
믿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한다


한 과목을 밀려써버리는 대참사가 벌어진다
하필 내년부터 공무원 시험 방식이 개정되는 상황.
얼마나 속상할 지 짐작조차 되지 않는다.
내년에는 올해같이 실수하지 말고 꼭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길 바라며 마음을 잘 추수리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