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을 정한다면 대부분 자료에서 불타는 고통 이라는게 정설임그런데고통이 아니라 가장공포스러운 죽음을 꼽는다면 뭐가 1등을 차지할까?
고통
공포

학술적 자료같은건 없지만 아마밀폐공간 끼임으로 죽는것이 가장 두렵지 않을까 생각함오늘은 인류사에 있었던 밀폐공간에서 옴짝달싹 못하고 죽은 사람들을 알아보자.
밀폐공간 끼임으로 죽는것

1. 대만 엘리베이터 사고
2010년 한 여성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을 가려다가 실수로 6층을 눌러버림
그런데 6층은 상가가 아니었기에 외부인이 침입하는것을 막기 위해 엘리베이터 앞에 약 40cm의 공백을 두고 철문을 설치한 상태였고 이 사실을 몰랐던 여성은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무의식적으로 내렸다가 철문에 가로막히게 되었음.
그 사이 이미 엘리베이터는 떠나버렸고
그렇게 엘리베이터 문과 철문 사이 40cm 정도 틈에 완전히 끼여버린 그녀가 할수 있는건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르는것밖에 없었지만 애석하게도 그 누구도 그녀를 발견하지 못했고 4일간 생존하다가 6일 후 온몸이 빳빳하게 굳은 시체로 발견되었음.

2. 공룡 조각상 사망사고스페인에 길거리 한복판에는 상당한 크기의 공룡 조각상이 있었음, 이 조각상의 배쪽에는 비좁은 틈이 있었는데 이것을 보고 호기심이 동한 한 남자는 비좁은 틈 사이로 들어가보기로 했음남자는 조각상의 내부를 들여다보다가 실수로 핸드폰을 떨어뜨렸고 핸드폰을 찾으려고 어두운 조각상 내부를
더듬다가 그대로 비좁은 조각상 다리쪽에 머리부터 떨어져버림,그대로 다리에 끼어서 꼼짝도 할수 없게된 그는 극심한 공포를 느끼며 적어도 이틀간은 살아있다가 나중에 조각상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시체로 발견됨

3. 미국 슈퍼마켓 직원 실종 사건슈퍼마켓에서 직원으로 근무하던 한 남자는 어느날 부모님과 싸우고 화가난 상태로 일하는 날이 아님에도 슈퍼마켓으로 향했음
슈퍼
마켓에 거대한 냉장고 위는 손님들의 시선도 닿지 않았고
상당히 넓었기에
직원들이 쉴때 자주 애용하던 공간이였는데 아마 그곳에서 마음을 추스리려 했던것으로 추정됨그런데 냉장고 위에 올라간 남자는 실수로 발을 헛디뎌버렸고 그대로 냉장고의 뒤 45cm 너비의 틈새로 추락해 그만 끼어버렸음냉장고가 무려 3.7m였기에 냉장고위에서 본 시야에서도 그는 전혀 보이지 았았고 기계작동소리가 워낙 커서 도움을 청하는 소리도 묻혀버렸기에 그렇게 며칠 뒤 사망했음,냉장고 뒤에선 뜨거운 바람이 나왔기 때문에 사망후 매우 빠르게 미라화가 진행되며 악취도 나지 않았고 결국 10년 후 마켓이 망해서 철거할때가 되어서야 시신이 발견됨

4.임오화변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서 8일만에 죽은 사건
당시 날짜와 기후를 감안하면 내부 체감온도는 40~50도에 달했을것으로 추정됨. 극심한 탈수로 자신의 오줌을 받아먹으며 연명했고 5일차부터는 피가 끈적해지며 온몸에 근육이 비틀리고 강한 경련에 시달리며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었음심지어 세자에게는 당시 어린 아들이었던 정조도 있었기에 자신이 죽은 뒤 아들이 무슨짓을 당할지에 대한 심리적 공포도 엄청났을거임

5. 하지 모하메드 메스페위 사건최소 36명의 여성을 고문하고 참수해 죽인하지 모하메드 메스페위라는 모로코의 연쇄살인마가 있었음죽인 여성은 대부분 부유하고, 아름답고, 젊은 여성이었기에 사회적으로 관심이 엄청난 범죄자였는데 어찌나 죄질이 무거웠고 여론도 험악했던지 당시 경찰들이 대놓고 메스페위를 광장으로 끌고나와 사람들에게 폭행당하게 내비둘 정도였음,사형도 가장 고통스러운 방법을 하기 위해 고심했는데 그렇게 해서 나온 사형 방법이 건물 벽에 너비 60cm, 높이 180cm의 구멍을 뚫어 거기에 넣어놓고 죽을때까지 기다리기,앉지도 못하는 좁은 공간에 갇힌 메스페위는 죽을때까지 이틀간 밤낮으로 비명을 질렀고 시민들은 그가 비명을 지를때마다 환호로 화답했다고 함
하지 모하메드 메스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