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건 모르겠는데 실명, 척수손상으로 인한 전신 or 반신 마비, 손 결손 이 세개는 진짜 생지옥이 따로없을것같음
ㅇㅇ •
그래 갈 땐 좀 가게 두자. 가야할 때를 알아야 한다
ㅇㅇ •
달면 삼키고 쓰면 버리는 세상이다. 전여친이 부부는 그런것도 같이 결정한다고 땡깡부리면서 내가 일궈온 자영업에 참견질해서 3억 넘게 손해봤는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니까 내 소득도 줄고 사람 태도도 싹 바뀌더라. 결혼얘기 피하기만 하고 빨리 거래처 새로 개척하라고 닥달하기만 하고. 어렵고 힘든거 같이 견뎌내는 삶 아니면 이성한테 시간쓰고 노력할 필요가 없어
ㅇㅇ •
사랑이란 단어나 개념은 딱 우리 부모님들 세대까지만 쓸 수 있는 말인 것 같다. 재고 따지고 그 사람이 쌓아온 결과물만 취하려는 것이 요즘의 본심이고 민낯이지
ㅇㅇ •
육신이라는 감옥에 갇힌 채로 생지옥을 살아가는 환자와 그 고통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배우자는 대체 무슨 죄를 지은거냐? 이런 특수한 경우에 한정해 쌍방의 확고한 동의를 얻어 존엄사로 이끌어 주는게 보편적 인류애를 실천하는 길이 아닐까?
ㅇㅇ •
이런거 볼 때마다 하느님이라는게 있나? 하는 생각을 진지하게 한다에요 하느님은 이런 끔찍한 실제 지옥을 흐린눈하면서 못 본 척 하고 있다에요
소설 •
안락사와 존엄사는 기득권이 허락하지 않는 이유는 단순하다.노예들이 죽으면 기득권 똥은 누가 치워줄건데?사회서비스는 누가 유지할건데?
ㅇㅇ •
근데 어머님 콧대 보소 ㄷㄷ... 과거 사진들 보면 항상 통통하셨는데도 콧대가 있으시네..
ㅇㅇ •
젊어서 호떡장사부터 하면서 살아왔는데 아프다고 버리기도 그래
ㅇㅇ •
루게릭이 희귀병이라지만 까보면 그렇게 희귀한 병도 아님..그래서 나는 루게릭 보험 들어 놨다나는 루게릭 걸리면 바로 스위스 갈꺼다
ㅇㅇ •
6070은 진짜 고생하며 살긴함물론 사회적으로 부족한 부분 보이는건 어쩔 수 없고70이상은 산업화60이상은 민주화둘다 무에서 뭔가 만들어낸 사람들임일반인들조차 개고생하고 살았음
ㅇㅇ •
근데 맨날 나오는 사람만 올라오는거보면 사실 아픈 사람 별로 없는거 아님?한국 의외로 잘 사는데?
ㅇㅇ •
눈물난다.너무 낭만적이야 ㅠ.ㅠ나도 모든 걸 주는 사랑을 하고싶어
오마 •
대단하다 나같이 추악한 사람은 절대 할수없을거임
ㅇㅇ •
안락사 허용좀해라 나는 저렇게 돌봐줄 사람도 없는데 깔끔하게 좀 가고싶다..
ㅇㅇ •
손녀가 있는거보면 열심히 일해서 애들 키워놓고 은퇴하고 좀 쉴라니까 저렇게 된거네... 아...슬프네
ㅇㅇ •
어케 우리아빠랑 똑같이생겼냐. 우리아빠도 저 병걸려서 13년살다감. 가족들은 거의 생지옥이었음 평균수명이 5년쯤된다는데
ㅇㅇ •
나같은 쓰레기는 저런 병 걸리면 간병받을 가치가 없다좋은 사람들이 더 나은 보살핌을 받도록 안락사를 빨리 허용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