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범근의 현역시절 분데스리가에서의 일화..

80/81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뛰던 차범근은 레버쿠젠전에서 위르겐 겔스도르프에게 요추가 부러지는 치명적인 태클을 당하였다.

이 일로 인하여 팀의 에이스를 잃은 프랑크푸르트는 이례적으로 구단차원에서 선수 개인에 대한 소송을 준비하였으나 당시 피해자였던 차범근의 만류로 고소를 취하하게 된다.

후일 차범근의 관대한 용서를 받은 겔스도르프는 차범근의 레버쿠젠 이적 직후 둘도없는 친구가 되며 은퇴이후에도 친분을 유지중이다.

선수생명이 위태로울수도 있는 부상을 입혔던 선수조차 용서한 대인배 차범근.

그러나 그런 차범근도 도저히 용서못한 한가지가 있었으니...

아....

정말 대단하십니다,GOAT

GOAT

2076
댓글 20
저런 차범근이 용서못했을정도면 하극상은 범죄 맞다
ㅇㅇ •
그래봐야 조별리그 베스트 vs 0골톱임
ㅇㅇ •
강인이는 정말 대역죄인이구나...ㅇㅇ
05 •
후배는 사람 취급 안하는거지 ㅋㅋㅋㅋ
ㅇㅇ •
차범근은 왜 이강인 부모님 언급하는거임?
ㅇㅇ •
손뽕 밥줌 둘다아닌데 스토리텔링 웃겨서 ㄱㅊ ㅋㅋㅋ
ㅇㅇ •
이분이 용서를 얼마나 잘하냐면 조국도 용서해달라고 탄원서 써줌 ㅋㅋ
해갤 •
이런분이 왜 500km달려서 만삭의 아내와 함께 본인 하나보러 독일간 허정무는 패싱하신거지
ㅇㅇ •
범근옹을 이런데 이용해쳐먹네 비추나 쳐먹어라 시발련아
해갤 •
근데 탁구친게 그렇게 큰 죄냐???
ㅇㅇ •
그래서 조국도 용서해 주신 분 ㄷㄷㄷㄷㄷ
해갤 •
일개 친선전이나 월드컵 아시아예선같은 잡경기가 끝난직후면뭔들 못하게 시키겠음?근데 탁밥이는 아시안컵4강 빅경기를 앞두고 그것도 '경기직전 저녁날'팀분위기 나사풀릴 짓을 벌임 ㅅㅂ
ㅇㅇ •
감독 지시 안따르는 흥민이도 저격하는건데
해갤 •
차범근 감독했을 때 선수들이 차범근 감독은 운동은 안 시키고 자꾸 공부만 시킬려고 한다, 운동선수가 운동을 해야지 공부를 해서 뭐하냐? 같은 소리 들었었음 ㅋㅋㅋㅋㅋㅋ 당시 유럽가서 축구 전략 전술 다 배워와서 가르켜주는데 고맙다고 공부해도 모자를 판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축구 하는 애들은 다 공부하기 싫어서 운동으로 도망친 애들이라 어쩔 수 없다고 본다 ㅇㅇ
ㅇㅇ •
저 회초리 발언은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기괴함
ㅇㅇ •
그래서 조국 선생님마저 용서하신거였구나
ㅇㅇ •
난 차범근 하면 차범근 와이프가 허정무 보고 그런 듣보를 왜 만나야 하냐고 말한거밖에 생각 안남 ㅋㅋ ㄹㅇ 이게 임팩트 개지리는데 아는 사람 거의 없음
ㅇㅇ •
저 겔스도르프 사건 때문에라도 이해되지 않는 것 : 관중석에 난입한 안정환은 왜 용서하지 못했나? 그때 안정환은 반지의 제왕 세리머니로만 조롱을 당한 게 아니었음. 서울 서포터들 중에 "와이프랑 밤일 잘하겠냐?" 라고 페드립 친 놈이 있었고, 주위 서포터들이 그 말에 웃었기 때문.....안정환이 격분한 건 당연지사. 수호신 회장 신기항은, 해당 부분만 지운 영상을 제출하여 욕을 먹었지. 이런 녀석들이 삼성 = 비도덕한 재벌이라며, 스포츠 뉴스 댓글에서 까기도. 헌데, 연고지 야반도주 기업은 정의롭냐?
GL •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밥괴면 개추 ㅋㅋ
ㅇㅇ •
차범근 = 98 월드컵 2경기만에 경질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