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81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뛰던 차범근은 레버쿠젠전에서 위르겐 겔스도르프에게 요추가 부러지는 치명적인 태클을 당하였다.
이 일로 인하여 팀의 에이스를 잃은 프랑크푸르트는 이례적으로 구단차원에서 선수 개인에 대한 소송을 준비하였으나 당시 피해자였던 차범근의 만류로 고소를 취하하게 된다.
후일 차범근의 관대한 용서를 받은 겔스도르프는 차범근의 레버쿠젠 이적 직후 둘도없는 친구가 되며 은퇴이후에도 친분을 유지중이다.

선수생명이 위태로울수도 있는 부상을 입혔던 선수조차 용서한 대인배 차범근.
그러나 그런 차범근도 도저히 용서못한 한가지가 있었으니...


아....

정말 대단하십니다,GOAT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