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 초기 호날두는 지금의 괴팍한 성격과 다르게
제법 사교성도 괜찮았고
퍼디난드나 긱스와 같은
고참들과의 관계도 좋았음
거기에 호날두는 맨유에서부터 정말 미친듯이
훈련 및 식단 자기관리를 해온걸로 유명함
에브라가 쉬는날 좆두 집에 놀러갔다가 닭가슴살이랑 물만 먹고 투터치랑 수영만 하고 돌아간 에피소드는 아주 유명함

좆두는 이전부터 식단관리를 해왔는데
딱 보기만해도 스트레스 받는 저 맛대가리 없는
식단을 20년동안 하고 있음

여하튼 이 양념도 안한 순수 몸을 위한 음식을
먹고 극한의 노력을 한 끝에

맨유에서 챔스 우승을 하고 발롱도르를 차지함
이때가 23살때임
좆두 본인도 에고가 워낙 세고 이제 사실상
지가 다 해쳐먹을거라 생각도 분명 했을거
하지만 바로 다음 시즌....


어떤 카탈루냐 빡빡이가 바르셀로나에 부임하고
저어기 아르헨티나 난쟁이를 완전히 재능 만개 시키더니
챔스결승에서 본인 앞에서 결승골을 넣기까지 함
좆두는 여기서 매우 큰 열등감 및 에고가 폭발
‘저새낀 내가 반드시 꺾는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함

좆두는 레알로 이적하고 두번째 시즌 10/11때
라리가에서 무려 리그 40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차지했는데
이건 우고 산체스의 38골 기록을 21년만에
갈아치운 역사적인 기록이었음
솔직히 그 이전시즌 같았으면 충분히 발롱도르를
노려볼만 했지만 이게 왠걸

그 시즌은 세얼간이에 메시까지
걍 역사상
최강의 팀이 옆집에 있었고
당연하게도 리그,챔스를
가리지 않고 상대팀을 개박살
발롱도르는 또
그 아르헨티나 난쟁이가 가져가버림
그래도 좆두가 라리가 득점 신기록을 21년만에 갱신하는 업적을 달성했으니
이 기록은 또 한동안 안깨지겠다 싶었지만
좆두는 바로 그 다음시즌 전시즌보다 더 미친
퍼포먼스를 보이면서 리그 46골을 넣고
라리가 우승과 자체기록을 또 갱신함
솔직히 저정도 기록이면 어지간한 시즌은
발롱도르 확정이라고 봐도 할말은 없겠으나

이 지긋지긋한 난쟁이새끼는 그 시즌 리그 50골을넣는 미친 활약을 펼치고
이 지긋지긋한 난쟁이새끼는 그 시즌 리그 50골을
넣는 미친 활약을 펼치고
발롱도르를 4연속으로가져가버림
발롱도르를 4연속으로
가져가버림

이쯤되니 좆두는 거의 반실성 미쳐버린
상태가 되어버렸다....

자기는 매일 훈련장 오전 7시에 나와서 개쓰레기
맛도없는 음식 먹으며 피나는 노력으로 갈고 닦았지만
저 난쟁이 새끼를 이길 수가 없었음
이 시점부터 성격도
슬슬 이상해짐
그래도 노력의 아이콘 좆두 답게 이후로 레알 마드리드의 챔스 3연패를 비롯한 훌륭한 업적을 쌓으며
발롱도르를 어느덧 메시와 5:5까지 맞추는 시점이 옴
그리고 운명의 2018년.....
좆두는 챔스 3연패 및 챔스 6연속 득점왕으로
드디어 발롱 갯수에서 메시를 딸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런...발롱은 월드컵 준우승을 이끈
모드리치가 받게됨
그리고 이 시점부터 좆두의 지금 성격이 완성되어버림
사실상 완전히 돌아버린 시점도 이 시기

이후 행적은 뭐 설명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메시월드컵 우승 이후론 메시 언급도
사실상 거의 안함

좆두도 한땐 순수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저 좆같은 식단 20년 + 모드리치 발롱도르
이후론 그냥 표독해진 무언가가 되어버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