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에 사용되었을걸로 추정되는 케이블타이 누락

케이블타이가 찍힌 영상 삭제 지시


장윤기 아버지에게 장윤기 집 주소 + 비밀번호 알려줌

놓치는 거 있을까봐 장윤기랑 둘이 통화도 시켜줌



심지어 차량도 범행에 안 쓰인 거 같다며 돌려줌

수사 진행까지 낭낭하게 알려줌



검찰에 사건 넘길때 보고서 빠트림 여기에는 범행 차량과 소지품 등에 묻은 유전자 분석 결과까지 있었음

이 모든 사실은 검찰의 보완수사를 통해 밝혀졌고
피해 여고생 아버지는 경찰에 분노 중


그리고 놀랍게도 이런 상황이 한 두번이 아니었음
오늘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도,
아들이 보는 앞에서 맞아죽은 김창민 감독 유족도
검찰 보완수사로 인해 사건의 진상이 밝혀질 수 있다고 목소리를 냄.
그리고 민주당은 이걸 폐지하려고 함.
수많은 열사들의 죽음 끝에 만들어진 87년 민주화개헌으로
경찰의 수사독점권을 빼앗아 고문, 증거조작 등 폐해를 겨우 막아냈는데
다시 경찰이 수사독점하던 쌍팔년도로 회귀하려고 함...
심지어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밝혀낸 검찰의 검시권마저 뺏자는 이야기도 나옴.
말단 경찰들도 업무량이 늘어나 수사가 안 된다고 호소하는데 경찰 간부들만 신난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