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재무장관 베센트, A.K.A. 똥게이입니다.
오늘은 이란이 중동 폭격 시 미국 정유회사들에게 손해가 있는지 알아봅시다.

흠... 대표적으로 사우디 아람코, 카타르 에너지 등의 회사가 그 지역 석유를 독점하고 있죠
그 회사들은 100% 국영인데.
그럼 터지든 말든 알빠노? 아닐까요?

정답은 미국 정유사들에게도 손해가 있다 입니다
먼저, 최근 저희 미합중국이 후장에... 아니
손에 넣은 베네수엘라를 생각해보죠.
이라크도 마찬가지입니다.
개방되자마자 의외로 그 쪽에서 달려와 석유기업들에게 개방하겠다고 간청했는데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석유 정제 및 채굴은 어마어마한 기술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셰일가스 채굴에 대해 다들 알고 있지요?
셰일가스 채굴에서 엑슨모빌 같은 정유 초메이저들도
대략 10% 정도를 채굴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채굴에 실패합니다.

대략 이런 방식인데요,
저기 보다시피 수압 파쇄해 석유를 빨아들입니다.
그런데, 보다시피 모래와 화학물질을 존나 빨아들이면
어떻게 될까요?
씨발 마치 제 후장처럼 무너지겠죠?
그렇기에 의외로 채굴 가능량은 매우 낮습니다.
셰브론은 최근 독점적 계면활성제로
돌들 위를 미끌어지듯 석유만 빨아들이는 기술을 개발했는데
이로써 20% 정도나 채굴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전반적 기술력에서 미국의 손을 빌리는건 전세계에서 필수적입니다
셰일가스 뿐 아니라 석유 채굴, 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정제에서 그렇죠. 채굴은 그나마 쉽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문제가 하나 있는겁니다.
규정상 아랍국가들은 자국 비중이 100% 이길 원해요.
그러면서 미국의 투자를 받고 싶다면, 유일한 방법은 자회사를 만드는거죠.
갤러리로 예를 들어볼까요?
숏갤에서 군사와 전쟁 얘기를 하길 바라지만,
규정상 안된다고 칩시다.
그럼 산하 갤을 만드는겁니다.
숏포갤 자회사인 원유갤을 만들고,
군갤(미국 정유사)과 합작하는겁니다.
그러면 원유갤에서 군사 얘기와 석유 얘기를 다 할 수 있고,
숏포갤은 거기서 정보만 빼가는거죠.

결과적으로, 아랍에는 미국 정유사들의 합작사가 많이 진출해있고
지분과 수익을 막대하게 가져옵니다.
그렇기에 해당 지역에 미국의 자산이 있는거죠.
당연히 폭격 시 미합중국 자산에도 손해가 생깁니다.

이상, 베센트, A.K.A. 똥게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