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패전을 다룬 애니메이션 영화.

이 세상의 한구석에서(2016)

결말부에서 우리 일본은 항복하지 않는거 아니었노 ㅠㅠ 하다가

태극기를 보고 자아성찰을 하는 장면으로 유명하다

여기까지는 유명한데

이 영화는 연출이 정말 참신하고 좋다

여주는 그림을 좋아한다는 설정인데

자기가 그린 그림으로 등장인물이 걸어가는 연출이나

방공호에 조카와 몸을 숨기다

시간차 폭탄이 터져 조카가 죽고

자신은 팔이 절단되는 등의 상황을 보여주는 연출이 눈에 띈다

이 영화를 만든 제작사는

지금은 주술회전과 체인소맨으로 유명해진 MAPPA다

유명작들만 문어발로 만드는 회사로 일부 사람들은 오해하지만

여러장르들을 두루 제작하고 연출을 10년전부터 깎아서

지금에 와서 연출로 호평받는 회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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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나치즘에 물들어버린 너한텐 이해가 안되겠지 1억명이 한덩어리로 보이지?
ㅇㅇ •
우리는 일본 중국과 한편을 먹어야한다. 내가 미국가서 당한 인종차별 때문에 그런건 아니다
ㅇㅇ •
OST가 최고 아웃풋, 루프물 같은 평가에서 못벗어나는 사람한테 일본 내수용 영화주는건 오만과 편견 읽어야할 사람한테 올리버 트위스트 읽게하는 수준의 실수
ㅇㅇ •
거기까지가 그 집단의 집단 지성의 한계임다른 의견을 내면 그 집단의 구성원이 아니기 때문에ㅇㅇ
ㅇㅇ •
제국주의에 찌든 윗대가리를 까야지 왜 미국을 탓하는거지 지금 일본이 존재하는 것도 미국 덕이 큰데. 미국이 선빵 맞은거 치고는 원폭 안맞을 수 있는 협상의 기회를 줬는데 욕심이 그득한 윗대가리들이 경고를 두 번 무시하고 쳐맞은 뒤 항복한게 팩트고 위안부나 강제노동도 자국민들을 더 많이 눈가리고 아웅하며 써댄걸 한국하고 짱개에 돌려버린건 고쳐써야함
ㅇㅇ •
무슨 교수님이 추천해서 본 애니인데 진짜 명작 인정 당시 전쟁을 겪는 군인들 입장에서 다룬 영화등은 많지만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바깥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에 대한 심경변화를 이렇게까지 다룬 작품은 많지 않음
ㅇㅇ •
태극기가 올라간거면 조선일 가능성이 높은데, 실제론 조선반도엔 미군 폭격 없었지 않나? 아님 일본 배경인데 조선인 살던 집에서 해방 기념으로 태극기 올린건가?
-_ •
작중 1945년 8월 15일 패전 선언 직후에 납득할 수 없다며 분노하던 주인공이 구레 시내에 내걸린 태극기를 발견하고 "아아. 폭력으로 복종시켜 온 건가. 그러니까 폭력에 굴복하는 건가. 그게 이 나라의 정체인가. 차라리 나도 모른 채 죽었으면 좋았을걸…"이라는 독백과 함께 오열하는 장면이 있다. // 라는 설명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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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피해는 어떻게해도 회복될 수 없지만 저기도 일반 양민들은 전쟁 하고싶어 했겠냐 관료랑 전체주의자들이 분위기 만들어서 하자고 하니까 저렇게 된거지 ㅋㅋㅋ
ㅇㅇ •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고 했다어쩔수없어 참전한 일반인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자의로 참가한것임. 이것이 선전과 교육의 효과임
IV •
만화로 봤는데 재밌게 봤었음 만화원작은 결말에 막 길게 설명하면서 오열하지는 않음애니메이션은 좀 알기쉽게 여주가 주절주절아 우리도 가해자였구나 설명하는데
ㅇㅇ •
이거 재밌음 일제미화, 일본 피해자 코스프레 이런 내용이 아니고 일본 국민 시점이 내용임
ㅇㅇ •
저기가 히로시마의 쿠레라는 군항 도시인데바로 옆 동네가 핵폭탄 처맞는 거 실시간으로 직관하고 천황이 무조건 항복을 때림당시에 조선인 노동자도 많이 징용된 상태여서 걔네가 해방 직후에 태극기를 도시 곳곳에 내걸었음
ㅇㅇ •
전쟁의 무서운 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해자와 피해자 경계가 희미해진다는거지
AO •
몇년전부터 뉴스, 지표 안가리고일본은 악재뿐이고 한국은 호재만 보임현재 1달러 = 14n원 = 16n엔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