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특이한 가게들 모아봤어요~

1872
댓글 18
약령시 약재로 음료 만든다고 사러가봤는데 걍 동네 시장에 하나 둘 있는 약재상 몇개 있는느낌임 싸지도않음
ㅇㅇ •
이런거 보면 조선이라는 나라가 한반도라는 땅에서 어떻게든 아둥바둥하며 살았다는 것이 잘 느껴짐
ㅇㅇ •
그냥 초가집에서 농사짓고 평생살았구나 라고 어릴땐 생각했는데, 이것저것 즐길거할거 다 하고살았구나
캐애 •
약령시 처음 들었을때 충신들 위패 둔곳인줄 알았음 군대있을때 화상치료한다고 자주 지나갔는디
ㅇㅇ •
초강대국이랑 유목민들이랑 접경하면서 해금령때문에내수로만 나라 굴려야하는 개억까 상황에서 최선이었지
ㅇㅇ •
와 짚신도 밑창 갈아끼면서 신었구나 ㄹㅇ 그냥 일회용인줄
ㅇㅇ •
흡연카페 사례를 보더라도 어딜가든 과몰입러가 문제다
12 •
조선시대로 트립하는 대역들 보면 불쌍하더라. 아니 설탕도 우유도 없는 그런 시대에서 어떻게 살아? 내가 살아서 그걸 다시 먹고야 말겠다 하는거 아니면 그냥 자살할듯
ㅇㅇ •
조선시대에도 흡연의 자유가 있었는데갈수록 권리를 뺏겨가며 사육당하고 있는데도 그냥 천천히 삶아질뿐
ㅇㅇ •
우유는 원래 있고 설탕도 16세기 쯤에는 있었음
ㅇㅇ •
확실히 조선이 미개하긴하네 저때 산업혁명 하고있을때인데
ㅇㅇ •
걍 길바닥 좌판 수준이지 니들이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다 조선은 물물교환하는 경제였음 조선에서 동전으로 상거래하던 비중은 지금 한국에서 비트코인으로 물건사는 비율보단 높고 500원짜리 동전으로 물건 사는 비율이랑 비슷함
ㅇㅇ •
나도 몇번 못 먹어본 리치를 조선인들이 먹었노 ㄷㄷ
ㅇㅇ •
은국전 같은건 요새도 꽤 먹힐거 같은데 틈새시장 느낌으로다가
ㅇㅇ •
조선 얘기할때는 꼭 년도를 써줘야함 동일 년도에 외국에선 뭐했는지도 써주고 그래야 스스로 깨닫는다
ㅇㅇ •
와 저 시대 리치 가격은 얼마였을까 개비쌌겠지? 현대에는 개싼데
ㅇㅇ •
그래도 국가가 상납이 아니라 구입을 하긴 하는구나
ㅇㅇ •
ㅇㄱㄹㅇ 1970년대까지도 시골 장터에서는 쌀로 물건을 살 수 있었다 ㅇㅇ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