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우는 피지컬 좋은 한명이지만 이거도 저 사람이 메인이 돼서 본인 선임들이나 후임들 잘 설득해서 분위기를 만들어서 가능한거임보통 저런 초인은 잘 없지만 저게 한명이 아니고 몇명이 합쳐서 주도하면 의외로 저런게 가능함
ㅇㅇ •
궁금한게 1차대전 이후로 체격 큰 병사를 과거보다 선호하지 않게된 이유가 뭐임? 거인보다 160대 키작남이 군 입장에서 낫다는게
ㅇㅇ •
백병전 아니면 덩치 작은게 낫지 않을까덩치 작으면 식량도 조금이라도 덜 먹을거고 은엄폐도 더 편할거고 각종 장비류 탑승이나 좁은 곳 들어가는 것도 상대적으로 수월할테고
ㅇㅇ •
자기는 일이병때 편하게 군생활 해놓고 상병장 달고 부조리 만드는 십새기들도 잇슴 ㅋㅋㅋ
ㅇㅇ •
군대에 폐급들도 득실득실하지만 한명쯤은 저런 애들이 있긴 있어..짬 차도 작업 솔선수범해서 엄청 잘하고, 밑에 애들 잘 챙기고, 분위기 좋게 만들고..근데 내가 군대에서 만났던 그 사람은 키도 작고 짜리몽땅이긴 했음.제대하고 사회생활은 잘하긴 했을듯
SD •
아름다운썰이지만 3년 안에 저렇게 부조리없는 분위기에서 편하게지낸 신병들이 나중에 짬차면 부조리 다시 만들었다에 다리털 한가닥 건다
ㅇㅇ •
말년휴가 다녀와서 전역대기 3일간 망치 못 같은거 들어있는 장구통 들고다니며 부대 여기저기 고치고 다니던 선임 생각나네
ㅇㅇ •
저런 사람들 있긴 있다자기 자신에 대한 프라이드가 굉장히 강한 사람들 중에서 똑똑한 사람이 있으면 저렇게 됨
ㅇㅇ •
ㅈㄴ 부럽노 ㅆㅂ 난 고릴라 두마리가 매일 ㅈㄴ 때렷는데 ㅅㅄㅂ이 고릴라 두마리 상말때 휴가나가서 여자한테 찝쩍거린건지 매춘부를 부른건지 모르겟지만 사회에서 고소들어와서 말년에 교도소갓다 ㅋㅋ
ㅇㅇ •
플라톤이 옹호한 독재정치가 저런 형태임. 독재자가 인간적으로 100% 완벽한 걸 전제로 독재를 지지했음.문제는 인간중에 100% 완벽한 인간이 거의 없다는 거
ㅇㅇ •
저런 경우는 부모도 크고 어릴때부터 키가 커서 진짜 어딜가던 두목급으로 살아와서 나오는 그런 포스지
ㅇㅇ •
키가 사춘기 중딩 고딩때 갑자기 크는 경우도 많음 이런 애들은 키가 커도 좀 찌질함
ㅇㅇ •
소설 그자체. 내무부조리 심한 군대는 상병따리가 고참 설득해서 그거 없앨수 있는 수준이 아님. 나 군생활때 내무부조리가 서서히 없어지고 근절되는 분위기가 된 사건이 하나 있긴했는데 그게 뭐였냐면 한놈이 맞다가 새벽에 죽었음. 그 뒤로 서서히 줄어서 집합성 구타나 부조리는 거의 없어지긴 했음
마오 •
98군번인데 우리 중대에 딱 김철호 상병 같은 키를 가진 상병이 있었는데 문제는 이놈 인상이 어디서 인신매매 하다 온 양아치 인상이었다. 결국 얼마 뒤 후임 둘인가 데리고 어선에서 기름 훔치다가 걸려서 재판 받았었는데 범죄 현장에 같이 있던 후임 중에 지역유지 아들이 있어서 군 상층부에 로비를 해서 조금 있다 풀려나더라.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