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뜩이나 제조업도 없고 금융업도 없고 기술도 돈도 인재도 다 빠져나가는 상황인데
러시아 정부의 살인적인 기준금리와 10%가 넘는 수준의 고인플레이션, 기업가들을 감옥에 보내고 부유층들 탄압으로 거의 총제적난국 수준이 되고있음

거기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경제 인프라를 계속해서 폭격하고있어 러시아인들은 이제 일상마저 무너질 위기에 처한 상태...

물론 러시아의 정유시설이나 물류 창고뿐만 아니라 수출 선박들도 공격대상에 포함됨

미국, 유럽과의 무역이 단절된 이후 G2국가인 중국에 기대고있었는데 최근 이마저도 정유 시설 타격으로 물류가 개박살나고있음..
실제로 러시아의 선적량은 나날이 최저치를 기록중


가진거라곤 석유밖에 없는 나라가 정유시설 타격으로 그 석유마저 없어서 온 국민이 아우성임

결국 소련식 배급제를 실시한 러시아...
그러나 러시아의 경제는 좋았던 적이 없었기때문에 러시아인들은 어떻게서든간에 견뎌낼것이라는 전망도 있음

물론 러시아 정부는 힘들다고 아우성거리는 국민들은 국가 반역죄로 기소하여 최대 징역 20년에 처하겠다고 하는중.
미디어 대검열 시대가 열린것
미디어 대검열 시대가 열린것

그러나 휘발유 수출 통제는 무한 연장되고있는것이 현실...


가령 석유뿐만 아니라 밀 수출량도 30%이상 감소.
러시아가 확실하게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할 수 있는것이
석유, 밀, 과일 수출인데
셋중 두개는 이미 박살이 나고있다.



그런 반면 옆동네 유럽은 러시아와는 정반대로 석유 기업들이 너무 많은 돈을 벌고있다며 트럼프한테 한소리 듣고있음.
그도 그럴것이 현재 유럽의 5대 석유 메이저 기업들의 연매출은 2000조를 넘어선 상태임.
이란 전쟁으로 미쳐버린 수준의 이익을 남기고있는 상황

가진거라곤 석유와 과일밖에 없는 러시아가 저런 괴물같은 서방을 상대로 뭘 할수있겠음?
저것도 유럽 기업들만 한정한거고, 미국 기업들은 더더욱 규모가 큼.

러시아는 돈이 없으니 당연히 문화도 꽃을 피지 못해서 그냥 처참한 수준임.
옆동네 유럽이 거대 유명 문화콘텐츠들을 저렇게나 많이 찍어낼 동안 러시아는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냈음?

심지어 서양도 아닌 극동의 섬나라 일본조차도 문화 소프트파워로 전 지구를 흔들어왔고, 흔들고있는데
자칭 우월한 백인국가 러시아는 뭘 하고있음?
이런 상황에 무슨 국가 부채가 낮다느니, 무역수지가 높다느니 이런게 무슨 의미가 있겠음?
참고로 러시아의 국가부채가 낮은 이유는 말그대로 나라에 자산이 워낙 없고, 신뢰도 떨어지는 불량국가라 해외 차입, 투자자체를 못하기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