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마모토 지진으로 파괴된 가옥들 앞에서 피스 사인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남성
겨우 34명 밖에 안 죽어서 아쉽다고 더 피해가 생겼으면 좋겠다며 피난민들에게는 공짜밥 운운까지 하는 충격적인 게시물에 열도가 발칵 뒤집힘

그런데 이 게시물 속 사진... AI로 조작된 것이었고, 글쓴이는 저 남성과 무관한 제3자였음

왼쪽이 실제 신문에 게재된 사진이고, 오른쪽이 악의적으로 날조된 가짜 사진임

사진 속 남성의 정체는 지진 피해를 입은 히카와초에 거주중인 주민 마사요시 씨
지진으로 자택이 무너졌고
동생이 잔해에 깔려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을 정도로 큰 피해를 입었음

이런 참상을 전국에 알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얼굴과 실명을 걸고 취재에 응했지만
일본 네티즌들은 그걸 악용해서 마사요시를 전국적인 이지메 대상으로 만들려고 한 것...

[마사요시]
재미로 하는 짓이라면 다시는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 한 사람만이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모욕당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화가 납니다
마사요시는 이번 사태에 대한 취재 내내 유감, 분노라는 단어를 쓰며 굉장한 불쾌감을 드러냈음

만약 제때 정정이 되지 않았더라면 저 남자는...
무라하치부의 나라에서 저런 짓을 장난으로 치부하고 넘어가는 게 과연 적절한 일일까?




쪽방이들 매번 지진만 나면 죄없는 사람들한테 우물에 독을 풀었니, 방화를 했니 지랄병을 다 떨더니
이제는 지진 나자마자 ai로 가짜 쓰나미 정보 유포로 사회 불안 야기시키는 것도 모자라서
아예 특정 인물을 콕 찝어서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고 하네
무섭다 무서워... 역시 이지메의 쪽본
날조로 사람 괴롭히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족속들임
DNA에 이지메 유전자라도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