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만에 부모와 만난 해외입양인

부산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 뒤 촬영 마지막 날

이전과 다르게 살갑게 제작진을 맞이하는 존

많은 생각과 감정이 스쳐지나가는 것 같은 존

이제 존이 아닌 성준으로 불러달라고..

"성준이 왕이다."

+18년이 지난 근황

18년이 지난 최근까지도 가족들과 잘 지내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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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아니 근데 형편이 어려워서 입양보냈다는데 형은 왜 있는 거임? 장남은 형편이 어려워도 직접 키우고 차남은 이역만리 타국으로 보내버리는 거임?
ㅇㅇ •
버린건 맞네. 힘들다는 핑계로 자기합리화 오지게 하면서 결국 외국에 보내버리고 그러고 잊어버려야하는데 그러지를 못해버렸네. 못내 후회가 남아버렸네 어리석은 가족들.. 이래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건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는거같다
ㅇㅇ •
영상 초반은 약간 사춘기 남자애가 방어기제 세우는 느낌이었는데 막상 가족들 만나고 난 이후의 모습들은 알게 모르게 자리 잡고 있던 응어리가 좀 풀어진 느낌이네
ㅇㅇ •
핏줄은 절대 버리거나 잊어버릴 수가 없음. 동물이나 인간이나 돌고돌아 다시 고향땅으로 돌아오는게 괜히 그런게 아님
ㅇㅇ •
한국계 해외인들이 정체성을 못찾을때 한국 들어오면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부모들이 가끔씩 쓰던 한국말을 쓰면서 다니니깐 한국에 은근 정붙인다는 말이 있더라
세미 •
발로 하면서 친해진 친구도 해외로 입양된 한국인 인데 대학 입학하면서 부모님이 타던 벤츠 물려 받았던데 찾아보니까 신차기준 1억8천이더라 ㅅㅂ
ㅇㅇ •
유교에 세뇌 당한 한국인들은 부모에 대한 무조건적인 환상을 버릴 필요가 있다세상은 나쁜 부모들이 가득하고 그 아래에서 고통 받는 자식들이 상처 받은 영혼으로 성장한다무조건적인 모성애나 부성애가 존재한다는 관념은 생물학적 사기라고 밝혀진지 오래다
ㅇㅇ •
그니까 남의 국가로 가도 동화를 못하는거임정신병적인 민족주의이슬람극단주의자들의 이슬람근본주의랑 아무런 차이가없음
ㅇㅇ •
ㅠㅠㅠㅠㅠㅠㅠ 만나도 내가 거부당할까봐, 미리 방어기제를 세우는것 같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까..성준이도 마지막 인터뷰할때 헤어지기전 눈에 눈물고여있어보이네저 터프해보이는 사람이
남궁 •
미국인들 저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부럽네 한국인한테는 나올수없는 뭔가 여유있고 뭔가 깨어있는 생각이 깊고
ㅇㅇ •
저 마인드로 군대끌려갔으면 장애인되서 나왔을 확율높음.환경상 저런마인드를 가질수는 없었겠지만.선천적인 기질이 군대와는 안맞는 사람인건 맞는듯.진짜 잘풀린 케이스
ㅇㅇ •
ㅇㅇ 약간 반감도 있었고 틱틱 쏘는게 있었는데막상 만나보고 환대받으니 달라진 듯..아무래도 친부모가 생각보다 자길 안 반길거라는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음
ㅇㅇ •
다시 거꾸로 돌려보면 진짜 처음의 말이 진심이 아니었구나 그러게 그렇게 관심없으면 음 볼수는 있지만 내가 가거나 그러지 않고 그쪽에서 오는 방법이 있지 않겠어요? 이런식이었을듯 오히려 너무 과하게 반응하는게 방어기재 였군
ㅇㅇ •
우리나라 아직도 해외입양이 있음? 헐 국가에서 다 케어 가능하고 인구도 없다면서 입양을 왜 보냄?
ㅇㅇ •
잘 살다 망한 케이스면 인정인데, 처음부터 못 살았으면 콘돔끼고 ㅅㅅ했으면 됬잖아. 성욕처리가 그렇게 급하냐
ㅇㅇ •